사람의 마음과 관계를 오랫동안 들여다보고 이야기해 온 상담가이자 작가.
수많은 사람과 소통하며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인간관계에서 반복되는 갈등과 그 안에서 생겨나는 불안, 서운함, 분노, 상처와 같은 감정을 이해하기 쉽게 풀어내고 있다.
우리는 관계가 힘들어질 때 상대의 마음부터 이해하려 한다.
하지만 장혜영 작가는 좋은 관계의 시작은 다른 사람의 마음을 읽는 것이 아니라, 먼저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는 데서 시작된다고 말한다.
감정을 억누르거나 없애야 할 대상으로 바라보기보다, 지금의 나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알려주는 마음의 신호로 바라본다. 이를 통해 타인에게 휘둘리지 않으면서도 건강하게 관계를 이어갈 수 있는 현실적인 방법을 전하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