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당연히 자기가 자기를 만들어왔다고 생각하지만 사실은 만들어졌다는 것이 이 책의 요지다. 특히 뇌의 가장 중요한 기능이 갖춰지는 시기가 '나'라는 자아의식과 주체적인 의지가 발현되기 전인 유아기 때라는 점을 그 증거로 들고 있다. 그래서 그 당시 형성된 뇌의 신경회로에 따라 '나'를 설명하는 많은 행동과 성격이 자동적으로 또는 무의식적으로 드러나고 있다는 것이다. 만든 것이 아니라 '만들어진 나'인 것이다. 그것을 알고 진정한 '나'를 찾자는 것이 이 책의 주제다.
목차
목차
1. 생명 3 2. ‘나’ 8 3. ‘나’라는 의식 9 4. 충격 12 5. 세 살 버릇 여든 간다 18 6. 바꾸기 21 7. 실천 23
작가 소개
작가최동훈, AI
인문학자, 시인, 철학박사. 산과 바다와 호수와 흰구름으로 둘러싸인 속고양의 자연 속에서 집필 중. 저서: 인문서 <철학과 함께하는 공간치유>, <소크라테스의 유언은 유머였다>, <내안의 사이비>. 수필 <주지스님과 종두의 절이야기>, 시집 <절따라 시따라>, <사람을 찾습니다 1>, <사람을 찾습니다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