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름을 바라보면 마음이 저절로 편안해지는 경험을 합니다. 파란 하늘 위를 흘러가는 하얀 구름의 자유로움과 그 속에서 느껴지는 평온함이 삶의 무거움을 잠시 잊게 해주는 것 같습니다. 이 책은 구름과 관련된 생각과 마음을 시의 형태로 기록한 모음집입니다. 사람들을 만날 때마다 누구에게나 위로와 격려가 필요한 순간들이 있다는 것을 느낍니다. 이 책을 통해 구름이 주는 다양한 느낌들을 독자들과 나누고 싶습니다. 바쁘고 힘든 일상 속에서 잠시 하늘을 올려다보며 마음을 내려놓을 수 있는 작은 휴식이 되기를 바랍니다.
목차
제1장 하층운 한 사람의 구름 비의 연가 내가 구름이라면 프리지아꽃 향기 홀로 구름 손오공의 근두운 네가 좋아 갓 구운 구름 On Cloud Nine 조각구름 함께 그러나 떨어져 구름 사진사 그대 마음에 물들다 해는 빠르게 떠오른다 구름과자
제2장 중층운 롱아일랜드 포마녹 값진 보배를 얻으려면 숨통이 트인다 돈봉투 마음 운수 좋은 날 콜드스프링 하버 구름이 없다 폭풍의 언덕 금빛 노을 부끄러운 마음 wolGlow 구름 위를 걷는 꿈 구름에 달 가듯이 가는 나그네 빛나는 아침 구름은 천재
제3장 상층운 묘비를 바라보며 섭리 죄의 민감도 구름의 왕국 죄의 기회 하얀 십자가 기도는 듣는 것 권능과 영광 구름기둥 좋은 일 나쁜 일
제4장 적란운 전운이 감돈다 성공은 사랑을 위한 고생 구름 위를 날아서 겨레와 나라 Get Off of My Cloud 동트기 전 새벽 구운몽 풍요가 사람을 울린다 오르트 구름 아무것도 아니다
작가 소개
작가조미카엘
저자는 가족과 함께 뉴욕 인근 허드슨 강변에 살고 있고 매일 미사를 봉헌한다. 공공기관의 미국지사장을 지냈고, 미국에서 다수의 기업을 설립, 경영했다. 2018년에 미국시민이 되었다. 고려대학교 법과대학을 졸업했고, 대학원에서 사회학을 전공했다. 저서로 시집 ‘강하고 담대하라 2026’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