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계발

평범함을 받아들일 때 삶은 더욱 특별해진다

청비쉬엔
이든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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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60 ⓒ
평범함을 받아들일 때 삶은 더욱 특별해진다
듣기기능TTS지원파일정보EPUB
총 용량12.6MB이용기기
ISBN9791194812326
책 소개
『평범함을 받아들일 때 삶은 특별해진다』는 마음 한구석에 늘 저울 하나를 두고 이리저리 재는 사람들, 남들보다 훨씬 예민하게 세상을 느끼면서도 정작 자신에게는 후한 점수를 주지 못하는 이들을 위한 책이다. 지나치게 섬세한 감각과 과도하게 낮은 자존감, 그 사이를 오가며 매일 흔들리는 마음에 이 책은 조용히 손을 내민다.
저자 청비쉬엔에게도 그런 시절이 있었다. 친구의 SNS 사진 한 장에도 ‘나는 왜 저렇게 못 살까’라며 하루 종일 기분이 가라앉았고, 회의 시간 상사가 무심코 던진 말 한마디를 며칠씩 곱씹었다. 발표 자료에 오타 하나만 발견해도 ‘역시 나는 형편없는 사람’이라는 생각에 사로잡혔고, 그런 날이면 애인이나 가족에게 괜히 날카롭게 굴어 상처를 주고는 돌아서서 더 심하게 자책했다. 남들에게는 아무렇지 않게 지나갈 하루가, 그에게는 매번 자신을 심판하는 법정 같았다.
그랬던 그가 달라진 건 어느 순간 ‘이런 내 모습도 여전히 나였구나’라고 인정하면서부터였다. ‘예민함’을 없애야 할 결함이 아니라 다르게 활용할 감각으로 바라보기 시작하자, 세상이 조금씩 달리 보이기 시작한 것이다. 

이 책은 바로 그 변화의 과정을 저자의 생생한 경험담으로 풀어낸다. 늦은 밤 이불 킥을 하게 만드는 그날의 실수, 관계 속에서 반복되던 오해와 서운함, 그리고 그 안에서 발견한 작은 전환점들이 마치 다정한 친구가 이야기를 들려주듯 정겹게 담겨 있다. 독자는 저자의 이야기 하나하나에서 ‘어, 이거 완전 내 얘기잖아’ 하며 자신도 모르게 고개를 끄덕이게 되고, 그동안 애써 못 본 척했던 감정과 처음으로 눈을 맞추게 된다.
책장을 넘길수록 오래 곪아 있던 상처가 서서히 아물고, 콤플렉스라 여겼던 예민함이 오히려 남들은 못 보는 것을 보는 특별한 재능으로 바뀌는 순간을 만나게 된다. “나는 왜 이 모양일까”라는 부정적인 혼잣말도 조금씩 줄어든다. 가감 없이 솔직한 저자의 고백은 마치 오래 알고 지낸 친구가 건네는 이야기처럼, 독자의 마음 깊은 곳을 비추는 거울이 되어준다. 그리고 그 거울 앞에서, 독자는 처음으로 자신의 본모습을 발견하게 된다.

목차
들어가며 _ 사랑하는 나에게 

Part 1. 때로는 나도 숨어버리고 싶다
· 사실 넌 그토록 너 자신을 싫어하는 건 아니야
· 세상의 문을 열 열쇠는 나에게 있다  
· 중요한 건 꺾여도 앞으로 나아가는 마음
· 아름다운 척하는 윤리적 가치의 함정
· 한없이 작은 세상 속에 사는 우리 
· 고독을 더욱 고독하게 만드는 악몽
· 소외감, 그 처절한 외로움

Part 2. 머릿속의 불행 회로를 멈춰야 해
· 회피형 인격은 어떻게 만들어진 것일까?
· 남의 비위나 맞추던 인생에서 벗어나려면
· 사회불안 장애는 미지의 두려움에서 시작된다
· 당신을 집어삼키는 거대한 감정, 자책
· 모든 생각을 멈춰야 하는 순간
· 거짓의 모래 위에 세워진 ‘자신감’이라는 성城

Part 3. 혼자만의 사랑은 이제 그만
· 사랑을 믿지도, 받지도 못하는 겁쟁이
· 감정이 흐르는 대로가 아닌, 현실이 이끄는 대로 
· 애정 결핍의 그늘에서 벗어나는 법
· 나는 왜 항상 관계를 망치는 걸까?
· 한 걸음 더 나아가는 것은 그리 어렵지 않다
· 욕먹을 기회조차 없는 ‘소심남’의 인생 

Part 4. 내면의 힘을 되찾아라
· 결국 넌 너의 힘으로 앞으로 나아가야 해 
· 외면과 내면이 마주 보는 효과
· 상실의 힘
· 실수는 인생의 많은 가능성 중 하나일 뿐
· ‘낙관’의 반대편에 서지 마라
· 모든 것을 가능하게 하는 전투의 힘으로

작가 소개
  • 작가청비쉬엔
  • 번역김가경
城閉喧 
심리 치유 전문 작가이자 SNS 채널 크리에이터. 
SNS 채널 〈우울증에게 보내는 사랑의 편지〉를 운영하며, 깊은 심리학적 이해를 바탕으로 정신 건강 관리 지식과 치유의 글을 써 왔다. 특히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심리학을 통해 독자 스스로 변화를 이끌어 낼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 
예리한 통찰력과 마음을 치유하는 필력으로 중국의 다양한 SNS 플랫폼에서 100만 명 이상의 팔로워에게 깊은 공감과 사랑을 받고 있다.

출판사
이든서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