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에세이

제멋대로 읽었습니다 교양편

박현웅, AI
작가와
0 (0명)
2명이 읽었어요
원스토리 앱에서 볼 수 있는 작품이에요.
패스 오퍼링
소장
5,900 ⓒ
제멋대로 읽었습니다 교양편
듣기기능미지원파일정보PDF
총 용량22.8MB이용기기
ISBN9791143822567
책 소개
《코스모스》는 세간의 평판만큼 대단한 책일까.
《총, 균, 쇠》는 정말 지리와 환경만으로 인류 문명의 차이를 설명할 수 있을까.
《다정한 것이 살아남는다》의 주장처럼 정말 다정한 사람이 살아남을까.
유명하지만, 끝까지 읽기는 부담스러운 교양서 15권.
핵심과 주장은 빠르게, 생각은 제멋대로.
《코스모스》, 《총, 균, 쇠》, 《지리의 힘》, 《침묵의 봄》, 《팩트풀니스》…. 이름은 익숙하지만 막상 무엇을 주장하는 책인지 설명하려면 쉽지 않은 책들이 있다. 《제멋대로 읽었습니다》 비문학편은 과학, 역사, 사회, 철학을 넘나드는 15권을 읽고 남긴 개인적인 독서기록이다. 책의 핵심 내용과 저자의 주장을 짚되 그대로 받아들이기보다, 읽으면서 떠오른 의문과 반론, 개인적인 경험과 생각을 함께 담았다. 실제 원고 역시 《코스모스》에서 유명세와 실제 독서 경험의 차이를 이야기하고, 《논리의 기술》에서는 광고기획자로 일하며 직접 사용했던 논리 구조의 효용과 한계를 자신의 경험으로 되짚는 방식이다. 
두껍거나 어려워 선뜻 펼치지 못했던 사람이라면 15권의 핵심과 흥미로운 내용을 비교적 가볍게 만날 수 있고, 이미 읽은 사람이라면 저자의 생각에 동의하거나 반박하면서 자신의 생각을 다시 꺼내볼 수 있다.
지식을 받아들이는 독서가 아니라, 남의 생각을 따라가며 내 생각을 만들어보는 독서.
《제멋대로 읽었습니다》가  건네는 독서 경험이다.

목차
01 대단하지 않지만, 대단한 책 — 칼 세이건 《코스모스》

02 가장 그럴듯한 인류 문명사 — 제러드 다이아몬드 《총, 균, 쇠》

03 지도에는 이유가 있다 — 팀 마샬 《지리의 힘》

04 새가 울지 않는 봄 — 레이첼 카슨 《침묵의 봄》

05 보이지 않아도 존재하는 것들 — 브라이언 그린 《엘러건트 유니버스》

06 강한 자 vs 다정한 자 — 브라이언 헤어·버네사 우즈 《다정한 것이 살아남는다》

07 우리가 세상을 오해하는 방식 — 한스 로슬링 외 《팩트풀니스》

08 우리는 같은 세계에 살지 않는다 — 에드 용 《이토록 굉장한 세계》

09 사실과 진실, 그리고 현실 — 수전 손택 《사진에 관하여》

10 물리가 역사를 만났을 때 — 토비아스 휘터 《불확실성의 시대》

11 원소에도 사연이 있다 — 샘 킨 《사라진 스푼》

12 물고기는 없지만, 물고기는 있다 — 룰루 밀러 《물고기는 존재하지 않는다》

13 복잡한 생각을 명확한 구조로 — 바바라 민토 《논리의 기술》

14 내가 아는 하와이, 그녀가 아는 하와이 — 하우나니-카이 트라스크 《하와이 원주민의 딸》

15 서로 만나지 않고 같은 질문을 하다 — 카렌 암스트롱 《축의 시대》

작가 소개
  • 작가박현웅, AI
20년 넘게 광고회사에서 기획자로 일했다.
기획자의 일은 주어진 정보를 그대로 받아들이기보다 핵심을 찾고, 의문을 던지고, 자신의 관점으로 다시 정리하는 일이었다. 그 버릇은 책을 읽을 때도 남았다. 과학과 역사, 사회와 철학을 가리지 않고 읽으면서 저자의 생각을 따라가되 때로는 의심하고, 내 경험과 비교하며 생각했다.

출판사
작가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