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살아가면서 수많은 선택의 순간을 만납니다.
조금 손해를 보더라도 옳은 길을 선택해야 할까, 아니면 남들도 다 그렇게 살아가니 나도 그렇게 해도 괜찮을까.
때로는 사소해 보이는 선택 앞에서도 문득 이런 질문을 하게 됩니다.
“내가 중요하게 지켜야 할 것은 무엇인가?”
“나는 지금 바르게 살고 있는가?”
이 책은 이러한 일상적인 삶의 질문에서 시작합니다.
다니엘의 선택과 신앙, 독배를 앞에 두고도 자신의 신념을 지켰던 소크라테스의 선택,
그리고 동서양의 여러 성인과 현인들의 삶과 선택을 통해 그들이 무엇을 소중히 여기고,
중요한 순간에 어떤 기준으로 자신의 길을 선택했는지를 돌아봅니다.
그리고 그 질문을 다시 우리의 일상으로 가져옵니다.
내가 지금까지 어떤 선택을 해왔는지, 남들이 한다는 이유로 따라간 것은 없었는지, 편리함과 이익을 위해
포기한 것은 없었는지를 돌아보며 내가 진정으로 가고 싶은 길을 생각하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