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경영

직관의 경제학

이건형
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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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25,000 ⓒ
직관의 경제학
듣기기능미지원파일정보PDF
총 용량44.7MB이용기기
ISBN9791122095814
책 소개
공식을 외우기 전에, 세상이 어떻게 굴러가는지부터 보인다.
 
경제학을 처음 배우는 사람이 가장 자주 하는 말이 있다. "계산은 했는데, 이게 무슨
뜻인지 모르겠어요." 이 책은 그 말에서 출발했다.
 
『직관의 경제학』은 29개 장을 하나의 사슬로 엮은 미시·거시 통합 입문서다. 각 장은
개념을 낱개로 던져 놓지 않는다. 희소성에서 기회비용으로, 기회비용에서 한계로,
한계에서 균형으로 — 앞 고리가 다음 고리를 끌어당기는 방식으로 이어진다. 그래서
한 장을 읽고 나면 다음 장이 왜 필요한지가 저절로 보인다.
 
▪ 뉴스 한 줄이 예측이 된다
  "AI 때문에 반도체가 잘 팔린다", "코코아 농사가 망했다" — 이런 한 줄을 읽자마자
  값과 거래량이 어느 쪽으로 갈지 그래프 위에서 짚어내는 훈련을 반복한다.
 
▪ 사례는 모두 검증된 실제 자료다
  통계·법령·정책·기업 사례는 정부·중앙은행·국제기구·공식 공시자료에 근거했고,
  각 장 끝에 출처와 기준 시점을 밝혔다. 시의성 있는 수치는 언제 것인지 함께 적었다.
 
▪ 그림 176개, 표 11개로 눈에 그린다
  곡선이 왜 그렇게 기울고 어디로 옮겨 가는지를 말이 아니라 그림으로 붙잡는다.
 
▪ 실증과 규범을 가른다
  "최저임금을 올리면 고용이 주는가"와 "그럼에도 올려야 하는가"는 다른 질문이다.
  이 책은 답을 정해 주는 대신, 무엇을 확인해야 하는지를 알려 준다.
 
미시1~12장 · 거시13~19장 · 금융20~22장 · 국제경제23~25장 · 계량과 데이터
문해력26~27장 · 디지털 경제와 행동경제학28~29장까지, 한 학기 또는 두 학기
강의를 그대로 따라갈 수 있도록 설계했다.
 
경제학을 처음 만나는 대학생과 유학생, 전공은 아니지만 경제 기사를 제대로 읽고 싶은
직장인, 그리고 강의 흐름을 통째로 가져가고 싶은 교수자를 위한 책이다.

목차
제1부 · 경제학의 사고법과 기초
 01 하나의 질문에서 시작한다
 02 경제학자처럼 생각하는 법
 03 수요와 공급
 04 탄력성
 05 소비자 선택
 06 생산자 이론
 
제2부 · 시장과 기업
 07 시장 구조
 08 비용 개념
 09 시장 균형과 후생
 10 생산요소 시장과 소득분배
 
제3부 · 시장의 실패와 정부
 11 게임이론 기초
 12 시장의 실패
 
제4부 · 거시경제의 세계
 13 거시경제와 GDP
 14 물가와 인플레이션
 15 실업과 노동시장
 16 화폐와 중앙은행
 17 재정정책과 정부
 18 경제성장
 19 경기변동
 
제5부 · 금융의 세계
 20 금융시장·금융기관·신용
 21 주식과 채권 시장
 22 펀드·파생상품·보험
 
제6부 · 국제경제의 세계
 23 환율과 국제수지
 24 국제무역
 25 국제금융과 한국경제
 
제7부 · 데이터로 검증하는 경제학계량
 26 계량경제학의 기초
 27 데이터 문해력
 
제8부 · 확장하는 경제학
 28 디지털 경제·플랫폼·AI
 29 행동경제학과 경제학의 미래

작가 소개
  • 작가이건형
이건형 李鍵滎 KEN LEE
 
동국대학교 WISE캠퍼스 글로벌무역학과 교수. 국제통상을 전공하고 국제경영·비교문화경영
석사를 거쳐, 중국 칭화대학淸華大學 경제관리학원에서 공상관리학박사工商管理學博士
학위를 받았다.
 
경제학입문과 미시경제학에서 글로벌경제와 세계경제세미나까지 맡아 왔고, 글로벌무역경영과
글로벌통상을 하나의 흐름으로 읽는 강좌를 설계해 왔다. 한국 학생과 유학생이 함께 앉은
강의실에서 오래 가르쳤다.
 
어느 쪽이든 가장 자주 돌아오는 질문은 같았다. "그래서 이게 무슨 뜻인가요."
그 질문에 제대로 답해 보려는 시도가 이 책이 되었다.
 
연구 목록과 이 책의 갱신 데이터·정오표·강의용 슬라이드 : ken-lab.kr

출판사
은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