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3.3퍼센트를 떼였다는 이유만으로 신고가 끝났다고 생각했던 프리랜서, 플랫폼 정산액과 총수입을 섞어 보던 1인 기업을 위해 썼습니다. 영상 편집자 민서의 프로젝트처럼 선금·장비 대여·외주·잔금이 흩어진 거래도 계약서와 정산서, 증빙을 하나의 거래번호로 묶으면 신고의 언어로 바뀝니다. 이 책은 화려한 절세 비법보다 정확한 수입, 설명 가능한 비용, 요건을 확인한 공제, 제출 전 검산이라는 네 가지 원칙을 제시합니다.
목차
프롤로그 | 세금 신고는 5월의 일이 아니라 매일의 기록이다
1장 세금 신고의 지도를 먼저 그리기
1-1 3.3퍼센트가 끝이 아니라 시작인 이유 1-2 종합소득세는 다섯 칸의 합계표다 1-3 신고 일정은 달력이 아니라 현금흐름표다 1-4 사업자등록이 세금의 전부는 아니다 1-5 세금 신고를 한 번의 이벤트로 끝내지 않는 법
2장 수입을 정확히 잡는 사람은 신고에서 흔들리지 않는다
2-1 입금액과 수입금액은 왜 다를 수 있을까 2-2 플랫폼 정산서는 한 장의 거래명세서다 2-3 선금·중도금·잔금은 계약서와 함께 읽는다 2-4 현금·해외송금·외화수입을 숨은 칸으로 두지 말 것 2-5 수입 누락을 발견했을 때의 우선순위
3장 필요경비는 영수증이 아니라 업무의 흔적에서 결정된다
3-1 필요경비 판단의 첫 질문은 업무 관련성이다 3-2 증빙은 받는 순간에 완성된다 3-3 집에서 일할 때 비용을 나누는 기준 3-4 장비 구매는 그해 비용과 자산을 구분한다 3-5 접대·교육·여행비는 설명 가능성이 전부다
4장 장부는 세무용 서류가 아니라 사업의 언어다
4-1 간편장부와 복식부기의 차이를 두려워하지 말 것 4-2 단순경비율은 편리함의 대가를 묻는다 4-3 월간 손익표는 세무 불안을 줄인다 4-4 통장과 카드를 분리하면 무엇이 달라질까 4-5 세무대리인에게 잘 맡기는 사람의 자료 구조
5장 공제와 세액감면은 숫자보다 순서가 중요하다
5-1 소득공제와 세액공제는 다른 레버다 5-2 인적공제는 가족관계보다 요건표로 확인한다 5-3 보험료·의료비·교육비는 자동 반영을 믿기 전에 본다 5-4 연금계좌와 기부금은 연말 전에 설계한다 5-5 중복공제는 선의로도 생긴다
6장 홈택스 신고는 입력이 아니라 검산의 과정이다
6-1 신고 전 열어야 할 네 개의 창 6-2 모두채움 안내문을 초안으로 읽는 법 6-3 입력 후에는 세 번 다른 방향으로 검산한다 6-4 개인지방소득세까지 마쳐야 끝난다 6-5 제출 뒤 30분이 다음 해를 바꾼다
7장 세금을 경영의 숫자로 바꾸는 사람의 습관
7-1 세금 전용 계좌가 만드는 심리적 여유 7-2 가격표에는 세금과 운영비가 이미 들어 있어야 한다 7-3 성장이 빠를수록 업종코드와 등록을 점검한다 7-4 불확실한 거래는 메모 하나로 비용을 줄인다 7-5 세무 리스크를 줄이는 가장 현실적인 원칙
에필로그 | 신고를 마친 날, 다음 해의 장부가 시작된다
작가 소개
작가김프로랩
김프로랩은 프리랜서와 1인 기업이 일의 기록을 경영과 세무의 숫자로 바꾸도록 돕는 실무 지식 전문가 집단입니다. 복잡한 제도를 쉬운 질문과 실행 도구로 재구성해, 사업자가 더 정확하게 판단하고 전문가와 더 잘 협업하도록 지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