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리야, 오늘 엄마 아빠랑 아주 특별한 곳에 갈 거란다!”
다섯 살 토리는 엄마 엘라와 아빠 네오의 손을 잡고 새로운 소리 모험을 떠납니다.
오늘의 목적지는 프렌즈스크린 퀀텀Q 송파방이점.
알록달록한 화면과 넓은 스크린, 신기한 장비로 가득한 공간에 들어선 토리의 귀에는 언제나 특별한 친구 **소리요정 루루**가 함께합니다.
루루가 토리에게 속삭입니다.
“토리야, 귀를 기울여봐! 여기서 아주 신나고 힘찬 소리들이 태어날 거야!”
먼저 아빠 네오가 골프채를 힘차게 휘두릅니다.
**“슉~ 탁!”**
골프공과 클럽이 만나는 순간의 선명한 소리가 루루를 통해 토리의 귀에 또렷하게 전해집니다.
이번에는 바닥이 ‘위잉~’ 소리를 내며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실제 코스의 경사를 표현하는 움직이는 플레이트가 기울어지자 토리는 신이 나 외칩니다.
“엄마, 바닥이 움직여요! 요술 카페트 같아요!”
엄마 엘라의 차례에는 또 다른 소리가 찾아옵니다.
공이 그린 위에 살며시 떨어지고 홀컵을 향해 데굴데굴 굴러갑니다.
토리는 엄마의 멋진 샷에 박수를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