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고등학교 선택의 기준

김창식
반니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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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15,000 ⓒ
고등학교 선택의 기준
듣기기능미지원파일정보PDF
총 용량4.4 MB이용기기
ISBN9791124654286
책 소개
2028학년도, 대입이 바뀐다. 9등급제는 5등급제로, 선택형 수능은 통합형 수능으로, 고교학점제는 전면 시행으로. 제도가 확정될수록 설명회는 늘고 분석은 쏟아지는데, 학부모의 불안은 줄기는커녕 더 커진다. 왜일까. 부족한 것은 정보가 아니라 기준이기 때문이다. 설명회장에서 고개를 끄덕이다가도 집에 돌아와 아이의 상황에 대입하면 무언가 어긋난다. 그 많은 정보 대부분이 ‘누군가의 아이’에게 맞춰져 있을 뿐, 정작 ‘우리 아이’에게 맞는 기준은 빠져 있다.
고입은 학교를 고르는 문제가 아니라, 우리 아이가 경쟁하게 될 ‘판’을 선택하는 문제다. 같은 성적과 실력이라도 어떤 판에 들어가느냐에 따라 내신의 무게가 달라지고, 5등급제는 그 차이를 더 선명하게 만들었다. 하지만 두려워할 필요는 없다. 바뀐 규칙을 정확히 읽고, 아이에게 맞는 판을 고르는 기준을 세우면 된다. 어떤 변화가 와도 흔들리지 않을 판단의 틀을 쥐어준다.
책은 서문과 도입부에 이어 5부 17장으로 구성된다. 1부는 5등급제와 통합수능이 바꾼 경쟁의 실체와 대학의 선발 논리를, 2부는 중학교 학년별 준비를, 3부는 학교알리미·대학알리미로 진입 확률을 읽는 법을, 4부는 고교 유형별 유불리를, 5부는 지역과 환경 변수를 다룬다. 에필로그는 입학 전 6개월의 격차를 짚으며 대입으로 잇는다. 장마다 ‘진로 길잡이’ 문답과 자가점검 상자가 붙고, 5부는 같은 성적을 받은 다섯 아이의 사례로 판의 차이를 보여준다. 책 끝의 ‘고교 선택 최종 점검 워크시트’는 아이 이해, 후보 학교 데이터 확인, 유형 적합도, 마지막 세 질문까지 본문에 흩어진 기준을 한곳에 모아, 후보 학교를 놓고 직접 채워 보도록 준비했다.

목차
프롤로그 | 왜 아무도 명확하게 말해주지 않는가
이 책을 읽기 전에 | 대한민국 대입 구조를 먼저 그려두자

1부. 제도가 바뀐 게 아니라, 판단 기준이 사라졌다

1장. 5등급제, 유리한 아이와 불리한 아이가 나뉘는 지점
2장. 수능이 단순해질수록 내신 경쟁은 왜 더 복잡해지는가
3장. 대학은 무엇을 걸러내려 하는가 ─ 선발 논리의 본질
2부. 고입은 중3의 선택이 아니라 중1부터 누적된 결과다
4장. 고입 준비의 실제 시작 시점
5장. 중1 ─ 아무 일도 없어 보이는 1년이 판을 가른다
6장. 중2 ─ 선택하지 않아도 선택이 이뤄지는 해
7장. 중3 ─ 쌓인 것으로 싸우는 법

3부. 소문이 아니라 데이터로 학교를 골라라

8장. 고등학교 선택, 왜 아직도 ‘카더라’에 기대는가
9장. 반드시 봐야 할 핵심 지표, 버려야 할 수치
10장. 우리 아이에게 유리한 학교를 찾는 사고 프레임

4부. “어디가 좋다”가 아니라 “누가 유리한가”의 문제다

11장. 영재고 ─ 이 판이 맞는 아이는 따로 있다
12장. 과학고 ─ 영재고와 무엇이 다르고, 누구에게 현실적인가
13장. 외고·국제고 ─ 2028 이후 이 선택의 무게
14장. 자사고 ─ 내신 5등급제 시대, 유불리의 재계산
15장. 일반고 ─ 불리한 판인가, 아직 열린 판인가

5부. 같은 성적, 왜 결과는 달라지는가

16장. 주요 지역 고교 판도 읽기 ─ 우리 동네의 경쟁 구조
17장. 실제 사례로 보는 고교 선택의 성패

에필로그 | 입학 전 6개월, 이미 격차는 벌어지고 있다
워크시트 | 고교 선택 최종 점검

작가 소개
  • 작가김창식
메가스터디교육 입시전략연구소 소장
대한민국 고교 입시 전략의 최전선에서 학부모의 판단 기준을 설계해온 입시 전문가다. 현재 메가스터디교육 유초중사업본부 입시전략연구소 소장으로, 중등인강 1위 엠베스트의 특목·자사고 입시 기획과 운영을 총괄한다. 해마다 수많은 학생의 고교 선택과 입시 설계를 데이터로 책임지는 자리에서, 제도 변화의 본질과 학교별 경쟁 구조를 누구보다 깊이 들여다보았다.
그의 분석은 현장을 넘어 대중적으로도 신뢰를 얻었다. 채널A 〈티처스〉 시즌 1·2에 입시 전문가로 출연했고, 서울 강북·송파·노원·도봉·광진·강동구청과 과천시를 비롯한 전국의 공공기관이 학부모 진로·입시 특강을 꾸준히 요청해왔다. 
LG화학·미래에셋·삼성생명·한화오션 등 주요 기업과 한국수자원공사·기술보증기금·
우정사업본부 등 공기업도 임직원 학부모를 위한 특강을 의뢰했다. 학교가 아니라 ‘내 아이가 경쟁할 판’을 선택해야 한다는 그의 관점은, 그렇게 전국의 학부모와 기관이 먼저 찾는 기준이 되었다.

출판사
반니출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