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테크 금융

주식시장의 심리학

조지 C. 셀든
반니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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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12,000 ⓒ
주식시장의 심리학
듣기기능TTS지원파일정보EPUB
총 용량10.3MB이용기기
ISBN9791124654293
책 소개
“단기 등락은 결국 심리 싸움이다.” — 100여 년 전, 월스트리트가 내린 결론

《주식시장의 심리학》은 1912년 미국 뉴욕에서 처음 출간된 투자 심리서의 고전이다. 컬럼비아대학교 연구원이자 통계학자, 《더 매거진 오브 월스트리트》 편집진으로 활동하며 시장을 현장에서 관찰한 G. C. 셀든은 이 책을 하나의 믿음 위에 세웠다. “거래소에서 일어나는 주가의 움직임은, 그 시장에 참여하는 투자자 대중의 심리적 태도에 크게 좌우된다.” 금리·경기·실적 같은 기초 조건이 주가의 큰 흐름을 만든다면, 매일의 등락을 만드는 것은 사람의 마음이라는 것이다. 셀든은 실적과 지표만으로는 설명되지 않는 단기 주가의 정체를 ‘심리’에서 찾았다.

목차
프롤로그
     셀든의 서문 · 편역자의 말
1장  시장은 패턴을 반복한다
     주가의 단기 흐름은 실적이 아니라 심리가 결정한다
· 같은 시장을 보고도 다르게 느끼는 이유
· 상승은 아무도 관심 없을 때 시작된다
· 기다리는 조정은 쉽게 오지 않는다
· 모두가 사고 싶어 할 때 누군가는 팔고 있다
· 하락은 상승보다 빠르다
· 진짜 바닥은 한계 상황이 만든다
· 이 사이클은 어디서나, 언제나 반복된다
2장  대중의 의견이 틀리는 이유
     고점의 낙관론자는 구조적으로 만들어진다
· 모두가 좋다고 말할 때 시장은 왜 꺾이는가
· 역발상은 어떻게 작동하고, 어떻게 무너지는가
· 의심이 지나치면 판단 기준 자체가 무너진다
· 역발상이 필요할 때는 따로 있다
· 결국 돌아갈 곳은 상식이다
3장  세력은 실재하는가
     모두가 말하지만 아무도 정확히 모르는 존재
· 시장을 수식으로 풀려는 시도가 실패하는 이유
· ‘세력’의 세 가지 얼굴
· ‘세력’ 개념이 실전에서 유용한 이유
· ‘세력’이라는 말을 쓰기 전에 물어야 할 것
4장  시장은 이미 알고 있다
     좋은 뉴스가 나왔는데 왜 주가는 내리는가
· 시장은 현재가 아니라 미래를 산다
· 반영된 뉴스와 반영되지 않은 뉴스
· 불확실성은 최악보다 나쁘다
· 포지션 크기가 뉴스 해석을 바꾼다
· 선반영이 완성되는 시점을 어떻게 아는가
5장  내 주식은 언제나 오를 것처럼 보인다
     주식을 산 순간부터 나는 편향된다
· 시장은 내 논리를 읽지 않는다
· 매수 가격은 시장과 무관하다
· 원하면 보이고, 두려우면 안 보인다
· 단순한 역발상은 또 다른 함정이다
· 편견 없는 관찰자가 되는 연습
6장  패닉과 버블, 그 심리의 구조
     패닉과 버블은 왜 반복되는가
· 패닉은 갑자기 오지 않는다
· 반대매매가 진짜 바닥의 시작이다
· 패닉의 하락은 매수 실종이 만든다
· 버블은 착각이 현실을 만드는 과정이다
· 버블의 끝을 알리는 신호
7장  분할 매수의 심리학
     두 가지 투자자 유형
· 분할 주문이 조정을 만드는 원리
· 큰손은 왜 분할 주문을 선호하는가
· 상승장의 끝과 하락장의 끝을 읽는 방법
· 지지와 저항은 조작이 아니라 구조다
· 분할 매도와 분할 매수가 시장에 나타나는 방식
8장  투자자의 올바른 마음가짐
     시장은 결국 사람의 마음이 움직인다
· 낙관주의와 열정의 차이
· 고집과 원칙 사이에서
· 하나의 요인에 사로잡히는 함정
· 직감은 경험이 쌓인 결과다
· 진짜 투자 공부는 자기 자신에서 시작된다
· 셀든이 남긴 다섯 가지 원칙
에필로그
※ 각 장마다 〈100년 후, 한국 시장〉 박스와 〈해설〉을 수록

작가 소개
  • 작가조지 C. 셀든
  • 번역김동선
미국의 경제학자이자 금융 저술가. 컬럼비아 대학교 연구원으로 시장을 학문적으로 탐구하는 한편, 뉴스 기고가와 통계학자로 활동하며 월스트리트 현장을 직접 관찰했다. 이후 《더 매거진 오브 월스트리트》 편집진으로 참여해 투자자들의 실제 행동을 오랫동안 분석했다.
1912 년 출간한 《주식시장의 심리학》은 주가의 움직임이 경제 펀더멘털만큼이나 투자자의 심리적 태도에 의해 결정된다는 주장을 처음으로 체계화한 저작이다. 행동경제학이라는 학문이 등장하기 반세기도 더 전에, 공포와 탐욕, 군중 심리, 역발상 추론의 함정을 명쾌하게 짚어냈다. 출간 후 여러 차례 증쇄됐으며, 100 년이 넘은 지금도 투자 고전으로 읽히고 있다.

출판사
반니출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