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테크 금융

살 것인가, 팔 것인가, 버틸 것인가 Buy Sell Hold

목대균
서삼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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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23,000 ⓒ
살 것인가, 팔 것인가, 버틸 것인가 Buy Sell Hold
듣기기능TTS지원파일정보EPUB
총 용량38.8MB이용기기
ISBN9791193904848
책 소개
“투자를 지배한다는 것은 시장의 앞날을 맞히는 일이 아니다. 사고, 팔고, 버티는 순간 무엇을 먼저 물어야 하는지 아는 일이다.”
20년간 1만 번의 선택 끝에 살아남은 글로벌 펀드매니저의 치열한 생존 기록을 담은 책이다. 《살 것인가, 팔 것인가, 버틸 것인가 Buy·Sell·Hold》는 오랜 시간, 세계 시장 최전선에서 자금을 운용하며 글로벌 상위 1퍼센트의 성과를 거둔 KCGI자산운용 대표 목대균 저자의 실전 투자 복기서이자 원칙서이다. 
이 책은 화려한 성공담이나 무책임한 예측을 늘어놓는 보통의 투자서와 다르다. 성공의 이야기도 물론 있지만, 저자 자신이 겪었던 쓰라린 오판, 실패로 밤잠 이루지 못한 시간, 더 나은 선택을 위해 견뎌내야 했던 인내의 순간들을 정직하고 담담하게, 그리고 생생한 현실감으로 풀어놓았다. 
이 책은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부터 2011년 유럽 재정위기, 2014년 유가 폭락, 2020년 코로나 팬데믹, 그리고 최신 AI 변혁까지 자본시장의 거대한 변곡점 한가운데에서 얼마나 치열하게 고민하고 실행하였는지를 재현한다. 저자는 말한다. “투자는 결국 사고Buy·팔고Sell·버티는Hold 선택의 끝없는 반복이다. 그러나 이 책이 던지는 질문은 매수·매도에 대한 것이 아니다. 의사결정의 순간, 무엇을 먼저 물어야 하는가이다.” 저자는 투자는 미래를 맞히는 일이 아니라 불확실성 앞에서 무엇을 물어야 하는지를 알고 감당하는 선택의 문제임을 수많은 실전 사례와 숫자로 증명해낸다.

목차
추천사

프롤로그 

1부. 위기는 가격이 아니라 구조에서 시작된다 

1. 주가는 가장 늦게 비명을 지른다
2. 맞는 생각도 너무 오래 붙들면 틀린 포지션이 된다
3. 평균은 돌아오지 않았다
4. 이번에는 기다리지 않았다
5. 안갯속에서는 멀리 보지 않는다

2부. 좋은 나라와 좋은 투자는 다르다 

6. 좋은 나라는 많지만 좋은 시장은 훨씬 적다
7. 성장률보다 복리가 오래 남는다
8. 해자가 없는 혁신의 수혜자는 주주가 아니라 소비자다
9. 헤드라인은 가격을 흔들고, 사업의 경제학은 수익률을 만든다
10. 펀드매니저는 한 번에 만들어지지 않는다

3부. 혁신의 지도 위에 국경선이 다시 그어졌다 

11. 혁신은 모두에게 열리지만, 이익은 소수에게 남는다
12. 기술은 국경을, 자본은 국적을 가졌다 
13. 팬데믹은 공급망이 아니라 신뢰를 흔들었다
14. 떠나는 돈, 남는 공장
15. 팔아야 할 중국, 다시 봐야 할 중국

4부. 새로운 자산과 기술 앞에서 다시 배운 것

16. 좋은 자산보다 출구가 먼저다
17. 모르는 것을 피하는 것도 리스크다
18. AI 버블, 자본은 병목으로 간다
19. 물질의 귀환, 포트폴리오는 역할로 짠다
20. 1만 번의 선택이 남긴 기준

5부. 한국 시장을 다시 묻다

21. 일본이라는 거울, 한국이라는 질문
22. 한국의 재평가는 어디에서부터 시작하는가
23. 외국인의 질문, 한국의 답
24. 해외투자는 탈출이 아니다
25. 마지막 질문, 나는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가

에필로그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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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소개
  • 작가목대균
KCGI자산운용 대표. 대우증권 애널리스트로 출발해 미래에셋자산운용 글로벌운용본부장을 지낸 대한민국 1세대 해외펀드 매니저다. 미래에셋 시절 인사이트·글로벌그레이트컨슈머·G2이노베이터 등 3조 5,000억 원 규모의 글로벌 주식형 펀드를 운용했다.
서울대학교 경영학과 재학 시절 홍종길·박진호·황성환·강성부 등 1기들과 서울대투자연구회SMIC를 설립해 3대 회장을 지냈고, 북경대학교 국가발전연구원에서 미·한·중 기업의 R&D 지출과 주식 수익률을 주제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미국공인회계사AICPA이며 2020년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지은 책으로 《글로벌혁신전쟁》과 중국에서 출간한 《全球创新投资》가 있다.
현재는 KCGI자산운용을 이끌며 우량 저평가 성장주에 집중투자하고, 피델리티 인터내셔널과 국내 운용사 최초의 전략적 제휴를 맺는 등 글로벌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 2016년 제주국제 철인 3종 경기 풀코스를 완주했고, 극진가라데 유단자다.

출판사
서삼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