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주역을 아는 사람들이 흔히 말하기를 “‘주역’이 인류의 역사에서 수천 년 동안 생명력을 가질 수 있었던 것은 주역에 우주를 완성하는 변화와 생성의 원리가 담겨 있기 때문”이라고 알려 준다. 사람들이 말하는 주역의 생명력은 사람이 자연의 우주를 자신의 몸에 들여와 자신의 육체에 담아 놓는 사람 마음의 작용과 마음의 활동에서 포착되는 것이었다.
또 사람들이 말하기를 “‘석가모니’는 팔만 대장경을 저술 하였으나 그의 모든 저술로도 사람의 마음을 전부 담을 수는 없었다”고 전한다. 사람의 마음에는 우주를 완성하는 무궁한 변화와 생성의 원리가 들어있다. 사람의 마음에는 탐진치貪瞋痴의 세상 인연 위로 솟구쳐 올라 열반涅槃으로 나가는 길이 열려있다.
기제 천부경은 ‘사람의 마음을 재료와 구성과 그 작용으로 독송 하면서, 천부경이 그려 놓는 ‘마음의 생명’을 그 사람 자신의 생활과 사유思惟의 베틀機로 불러 들이는’ 한민족 고대 조상들의 경전經典이다.
우리는 사유의 베틀로서 작동하는 기제 천부경 안에 들어가 우주의 생성과 소멸을 말할 수 있고, 천지창조를 말 할 수 있으며, 윤회를 끊고 열반으로 나가는 길을 말 할 수 있다.
기제 천부경機制天符經은 ‘사람의 마음을 마음의 재료와 정보를 다루는 마음의 구성 체계로 만나면서’ 천부경을 깨닫는 그 사람이 천부경 마음의 기제機制와 작용과 역할의 도구로 자신自身을 맡기는 기제과학이다.
우리는 ‘기제機制, mechanism과학’의 안내를 따라 천부경 ‘마음의 재료들’을 쉽고 분명分明하게 사귀면서 인류사에 흩어져 있던 역사의 슈퍼 퍼즐의 조각을 모으게 된다.
우리는 천부경이 문명의 어머니를 품고 어떻게 21세기의 인류를 만나게 되었는지 그 사정을 알아 보면서 문명의 시원이 하나로부터 나온 것을 자신의 손 끝에서 헤아려 보게 될 것이다.
기제 천부경이 지시하는 ‘생명의 형상’이 인류의 마음에 들어와 ‘하늘 소리를 듣는’ 천부경 ‘마음의 생명’이 되고, 그 ‘마음의 생명’이 그 사람의 육체 안에서 지식의 생산자로서 또 문명의 어머니로서 자신의 자리를 회복 할 때, 그 사람은 우주와 생명의 저자著者이고, ’땅에서 홍익 인간 사회를 건설하여 인류의 복지를 선포하고 육성 하며, 인류를 불멸의 생명으로 끌어 올리는 자로서’ 우주 에너지 실존으로 다가오는 아버지와 그의 나라를 그 사람이 자신의 육체로서 만나게 될 것이다.
여기에 더하여 우리가 천부경에서 얻는 것은, 천부경 마음공간이 7개 마음 게시판心碑에 ‘천지창조 7일 14개 사건을’ 새겨놓은 하나님 천지 창조 사건 현장의 상象, 이미지들을 만나 보게 된다.
‘연필도 종이도 글자도 볼 수 없고 사람의 말이 어려’ 인류가 “아빠 엄마”를 옹알이던 10000년 전의 그 때 사람의 마음 판을 열고 태초로부터 그때까지 14개 천지창조 현장의 상象을 이미지로 새겨 놓은 ‘하나님의 그 기술과 그 정성과 그 자비’ 그것이 생명의 저자가 인류에게 내어주는 문명의 방법이었고, 인류에게 명하는 사명이며, 인류에게 주는 선물 ‘곧, 사람이 자신의 밭에서 발견 하게 될 밭에 묻힌 보물’로서 풍요와 지식의 열쇠였다.
그래서 ‘기제 천부경’의 저자는 인류사에서 가장 오래된 세계 인류 유산이며 한민족韓民族의 위대한 고대 경전 ‘천부경’天符經으로부터 하나님이 인류의 손에 내어주는 생명의 역사를 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