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경영

영상이 상품진열대가 되는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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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이 상품진열대가 되는 순간
듣기기능TTS지원파일정보EPUB
총 용량5.1 MB이용기기
ISBN9791144303904
책 소개
조회수는 올랐는데 실제로 남는 수익이 보이지 않는다면 영상과 상품 사이의 길부터 다시 봐야 한다. 링크를 많이 붙이고 제품을 자주 보여주는 것만으로는 쇼핑 콘텐츠가 완성되지 않는다. 시청자가 해결하려는 문제와 상품이 맞지 않거나, 클릭 이후 취소와 반품이 늘거나, 협찬과 제휴의 경계가 흐려지면 당장의 숫자는 커져도 채널 신뢰는 빠르게 소모된다.

이 책은 영상이 상품진열대가 되는 과정을 “상품을 많이 노출하는 법”이 아니라 구매 판단을 설계하는 법으로 설명한다. 조회·클릭·주문·확정 수익의 단계를 분리하고, 자사상품·쇼핑 태그·외부 제휴 링크의 차이를 짚은 뒤, 시청자 문제를 먼저 고르고 상품의 필요도·증명력·반품 위험을 검토하는 순서로 나아간다. 리뷰에서는 사용 조건과 단점, 비교와 대안을 어떻게 보여줄지, 쇼츠에서는 한 문제·한 증거·한 행동을 어떻게 압축할지, 롱폼에서는 탐색형 시청자의 질문을 어떻게 깊게 이어갈지 다룬다.

태그와 설명란, 고정 댓글, 랜딩페이지의 역할을 나누고 가격·품절·모델 변경을 유지보수하는 방법도 놓치지 않는다. 노출부터 주문, 반품까지 퍼널을 읽고 영상별 수익성을 계산하며, 협찬 고지와 편집권, 추천하지 않을 권리까지 운영 기준으로 만든다. 판매를 늘리면서도 다음 추천을 믿게 만드는 채널을 만들고 싶은 크리에이터에게 수익과 신뢰를 함께 관리하는 동선을 제시한다.

목차
프롤로그. 시청자의 문제 안에 놓인 진열대

1장. 조회수와 매출 사이의 빈칸
  1절. 시청·클릭·구매·확정 수익의 네 단계
  2절. 쇼핑 태그·제휴 링크·자사상품의 경계
  3절. 참여 조건과 정산 시차

2장. 상품보다 먼저 고르는 시청자 문제
  1절. 채널 약속과 구매 맥락
  2절. 검색 의도와 구매 의도의 간격
  3절. 소개하지 않을 상품의 기준

3장. 수수료보다 중요한 상품 선별
  1절. 필요도·증명력·반품 위험의 세 축
  2절. 판매자·가격·재고·후기의 검증
  3절. 직접구매·무상제공·협찬의 신뢰 차이

4장. 리뷰를 구매 판단으로 바꾸는 구조
  1절. 장점보다 먼저 놓는 사용 조건
  2절. 비교·시연·단점의 증거 설계
  3절. 결론을 강요하지 않는 추천 문장

5장. 쇼츠의 짧은 구매동선
  1절. 첫 장면의 문제 인식
  2절. 한 제품·한 증거·한 행동
  3절. 짧아서 더 선명한 고지와 한계

6장. 롱폼의 깊은 구매동선
  1절. 탐색형 시청자를 붙잡는 질문 배열
  2절. 사용 전후·대안·실패의 긴 증명
  3절. 챕터·설명란·고정 댓글의 역할 분담

7장. 태그와 링크의 배치 원칙
  1절. 등장 순서와 상품 태그
  2절. 설명란·고정 댓글·랜딩페이지의 연결
  3절. 가격·품절·링크 변경의 유지보수

8장. 클릭 이후를 읽는 성과 지표
  1절. 노출·시청·클릭·주문의 퍼널
  2절. 매출과 수수료 사이의 반품 시차
  3절. 영상별 수익성 계산

9장. 포맷별 실험과 개선
  1절. 훅·증거·행동 유도의 분리 실험
  2절. 쇼츠와 롱폼의 다른 성공 기준
  3절. 승자 영상에서 뽑아낼 확장 원리

10장. 협찬과 제휴의 투명한 경계
  1절. 경제적 이해관계의 유형
  2절. 제목·영상·설명란의 고지 위치
  3절. 협찬 계약과 편집권의 경계

11장. 채널 신뢰를 지키는 편집 원칙
  1절. 추천하지 않을 권리
  2절. 단점·대안·이해충돌의 공개
  3절. 댓글·정정·환불 이슈의 사후 대응

12장. 반복 가능한 쇼핑 콘텐츠 운영체계
  1절. 30일 콘텐츠·상품 포트폴리오
  2절. 주간 성과 회고와 중단 기준
  3절. 수익 확대보다 먼저 지키는 채널 자산

에필로그. 판매보다 오래 남는 추천의 기준

작가 소개
  • 작가마케팅작업실
마케팅작업실은 사람들이 무엇에서 멈추고, 왜 클릭하고, 어떤 순간에 문의하거나 구매하는지를 콘텐츠와 데이터의 언어로 풀어내는 집필팀이다. SNS 글쓰기부터 광고, 검색, CRM, 고객 데이터까지 채널은 달라도 결국 고객의 반응을 읽는 일이 핵심이라고 본다. 유행하는 공식 하나를 좇기보다 직접 시험하고 비교할 수 있는 기준을 만드는 데 관심이 많다.
출판사
넥스트북(Next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