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에세이

18세 소녀로 돌아간 여덟 할매의 샤먼 이야기

영미하고오미경
작가와
0 (0명)
2명이 읽었어요
원스토리 앱에서 볼 수 있는 작품이에요.
패스 오퍼링
소장
7,000 ⓒ
18세 소녀로 돌아간 여덟 할매의 샤먼 이야기
듣기기능미지원파일정보PDF
총 용량18.6MB이용기기
ISBN9791143823090
책 소개
"60이라는 숫자에 주춤했던 나에게, 샤먼이 준 자신감“

‘인생은 60부터’라는 흔한 말이 있지만, 막상 그 나이가 되어 새로운 도전 앞에 서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었습니다. 가족들의 손을 잡고 수동적으로 따라가는 여행이 아니라, 스스로 마음을 먹고 계획을 세워 길을 나선다는 것은 제게 커다란 용기가 필요한 일이었습니다.
하지만 40년이라는 긴 직장 생활에 정년퇴직이라는 마침표를 찍고 만난 소중한 언니들과 함께 떠난 중국 샤먼에서, 저는 마침내 깨달았습니다. 나이가 들어도 여전히 새로운 세상을 마주할 수 있고, 얼마든지 주도적으로 삶을 즐길 수 있다는 사실을 말입니다.
길 위에서 마주한 눈부신 풍경과 끊임없이 터져 나온 웃음소리는 지친 삶 끝에 찾아온 선물 그 자체였습니다. 이 여행을 통해 얻은 자신감과 설렘을 혼자만 간직하기엔 너무나 아까웠습니다. 나이라는 벽 앞에서 주저하는 모든 분에게 “우리도 할 수 있다”라는 작은 희망과 용기를 전하고 싶어 이 책을 세상에 내놓습니다.
청춘보다 더 뜨겁고 다정한 우리들의 샤먼 유랑기로 여러분을 기쁘게 초대합니다.
본도서는 ai를 활용했으니 구매시 확인해주세요

목차
1장 꽃할매 8총사의 비밀 작전! "샤먼으로 퐁당!
    새파란 샤먼의 봄날 속으로
    알록달록 마법 수트와 구름 댄스

2장 시간이 머무르는 푸른 바다    
    붉은 심장과 망고 마법
    깊어가는 샤먼의 첫날밤
    
3장 시간이 멈춘 섬, 고랑서구량위    
    피아노 선율과 숙장정원, 그리고 일광암    
    웅장한 서커스와 서견민남의 만남
    
4장 700년 역사의 요새, 토루    
    독특하고 거대한 삶의 요새 ,토루    
    잔잔한 물길과 야경이 전하는 여운
    
5장 에피소드 & 하이라이트: "못 먹어도 고!
    미식                     
    숙소 거실의 밤    

6 엔딩 할매들의 이야기는 계속된다
  역사의 정취를 가슴에 품고, 다시 일상으로

작가 소개
  • 작가영미하고오미경
나의 이름으로 다시 쓰는 이야기, 더 나아가는 내일을 향해 

1. 쉼 없이 달려온 헌신의 세월: 누군가의 딸, 아내, 어머니로서
상업 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병원이라는 치열한 터전에서 첫 사회생활을 시작했습니다. 결혼 후에는 직장인, 아내, 대학생, 그리고 어머니라는 여러 역할을 동시에 해내며 쉼 없이 바쁜 나날을 보냈습니다. 시댁과 친정을 살뜰히 돌보는 와중에, 치매를 앓으셨던 친정 부모님 두 분을 20연 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직접 병간호했습니다. 고되고 힘든 순간도 많았지만, 가족을 향한 책임감과 사랑이 있었기에 끝까지 그 길을 지켜 낼 수 있었습니다.

2. 새로운 세상과의 만남: '나'를 찾아가는 활기찬 여정
오랜 세월 마음을 다해 섬겼던 부모님을 떠나보내고 직장에서 퇴직을 맞이하면서, 마침내 '나만의 삶'을 돌아볼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을 갖게 되었습니다. 늘 직장과 집이라는 울타리에 갇혀 있던 저에게 직장이 아닌 곳에서 만난 인연들은 새로운 세상의 문을 열어 주었습니다. 마음이 통하는 언니들과 웃고 담소를 나누며, 잊고 살았던 삶의 활기와 즐거움을 다시금 찾게 되었습니다.


3. 노년의 성장과 자기 사랑: 오늘보다 더 발전할 내일을 위해

단순히 지나온 삶에 안주하거나 머무르는 사람이 되고 싶지 않습니다. 저는 지금, 이 순간에도 스스로 더 발전된 노년을 그려 나가는 삶의 주체입니다. 수많은 세월 동안 타인을 위해 헌신하느라 정작 뒤로 미뤄두었던 '나 자신'을 이제는 가장 소중히 여기고 사랑하려 합니다.
희생과 헌신으로 단단해진 지난날의 경험은 저의 가장 큰 자산입니다. 매일 조금씩 성장하며 제 삶을 온전히 사랑하고, 따뜻하고 당당한 모습으로, 다가올 내일을 기쁨으로 맞이하겠습니다.

출판사
작가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