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대중문화

보통날의 기적들

최영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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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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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날의 기적들
듣기기능미지원파일정보PDF
총 용량2.3 MB이용기기
ISBN9791143823205
책 소개
기적은 멀리 있지 않았다.

퇴근길 카페거리, 늦은 밤 홀로 불 밝힌 세탁소,
골목 어귀에 떠오른 열기구 하나,
신호를 기다리며 어깨에 가방을 멘 사람들...

지난 5년 동안 일상에서 우연히 마주친 장면들을 담았습니다. 누구나 한 번쯤 지나쳤을 자리들입니다.

그 평범한 자리에서 걸음을 멈추게 한 것이 무엇이었는지, 사진 한 장 옆에 짧은 글 한 편으로 적었습니다.

수원 행궁동과 광교, 파주의 골목길, 강릉의 바다,
마드리드의 겨울 숲까지. 장소는 다르지만 그 안에 있던 사람들의 하루는 닮아 있었습니다.

한 편이 사진 한 장과 한 쪽의 글로 끝납니다.
자기 전에, 이동하는 길에 한 편씩 읽기 좋습니다.

책을 덮은 뒤 휴대폰 사진첩을 다시 열어보게 된다면, 이 책은 제 몫을 한 것입니다.

목차
프롤로그
Chapter 01. 일상의 발견
1-1. 길 위에 멈춘 시간 
1-2. 멈춘 시간과 공간이 말해주는 것 
1-3. 보통날의 기적들 
1-4. 내일을 준비하는 발걸음 
1-5. 내일을 준비하는 시간 
1-6. 인생의 계절 
Chapter 02. 일상의 소환
2-1. 추억의 아련함 
2-2. 자연과의 교감 
2-3. 블루아워 매직 
2-4. 겨울철 보리밭 
2-5. 내 고향 골목길 
2-6. 하늘에도 길이 있다
2-7. 시선이 머무는 곳 
2-8. 함께 걷는 길 
2-9. 내일을 위한 한걸음 
에필로그

작가 소개
  • 작가최영선
사진을 찍고 글을 쓴다. 5년 동안 매일 지나던 길에서 마주친 장면들을 카메라에 담아 인스타그램에 기록해 왔다. 대단한 곳에 가지 않아도 좋은 사진이 나온다고 믿는다. 『보통날의 기적들』은 그 기록을 처음으로 한 권에 묶은 책이다. 인스타그램 @young_sun.ph70
출판사
작가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