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넌 영어 쏼라쏼라 돼서 좋겠다. 난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
쌀국수를 함께 호록거리던 친구의 영어 한탄을 듣고 책을 쓰기로 결심한 후, 영어 공부를 한답시고 온갖 시행착오를 경험한 30년 영어 삽질 인생을 돌이켜 보면서 깨달은 교훈을 담은 <영어 쏼라쏼라 100가지 꼼수>.
모든 사람이 영어를 할 필요도 없고, 하더라도 어린이가 말하는 수준으로 쏼라쏼라만 할 줄 알아도 일상에서 쓸모가 많다는 점을 전제로 두는 이 책은, 대단하게 잘하는 영어는 그림의 떡이고 일단 입부터 떼고 싶은 영어 왕왕왕초보가 자기 주도적으로 영어 인생을 헤쳐나가는 데 도움이 될 현실 밀착형 안내서이다.
저자는 영어 공부를 시작하기 전 점검할 마음가짐부터, 쏼라쏼라부터 공략해야 할 이유와 필요 요소, 자신에게 맞는 공부 방법과 공부 자료를 찾는 요령, 공부 습관을 만들고 유지하는 방법, 공부 시간 대비 효율을 높이는 묘수, 힘들어서 때려치우고 싶은 병을 치료하는 처방, 없는 실력으로 실전에서 때우는 기술 등 현실적인 꼼수를 13개 장에 걸쳐 친절하고 솔직하게 풀어낸다.
“잘하지 않아도 괜찮다.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다.”
“그대가 원하는 즐거움과 쓸모를 찾아, 그대가 원하는 방식으로 영어의 여정을 시작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