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밤하늘에는 수많은 별을 돌보는 작은 요정 엘리가 살고 있어요.
엘리의 일은 하늘에서 떨어진 별을 찾아 다시 밤하늘로 돌려보내는 일이었지요.
어느 날, 엘리는 아주 작고 희미한 별 하나를 발견했어요.
“나는 너무 작아서 아무것도 할 수 없어.”
별은 자신이 너무 작다는 이유로 하늘로 돌아가기를 포기하고 있었어요.
엘리는 작은 별과 함께 별이 왜 떨어졌는지 찾아 여행을 떠납니다.
깊은 숲과 반짝이는 호수, 바람이 부는 언덕을 지나면서 엘리와 별은 서로에게 용기를 주게 되지요.
그리고 마침내 작은 별은 자신이 얼마나 특별한 존재인지 깨닫게 됩니다.
작다고 해서 쓸모없는 것이 아니에요.
작은 빛 하나도 누군가에게는 꼭 필요한 빛이 될 수 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