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영화시나리오를 통해 글쓰기에 입문했음. 2013년부터 본격적으로 소설을 창작하여 발표하였고 지금까지 대략 16여 편의 소설이 출간되었습니다. 대표작이라고 한다면 ‘우리동네 편의점’, ‘우리동네 영화관’, ‘어느 복권당첨자의 일주일’, ‘무제’, ‘상위 1%의 스토리텔링’, ‘2% 부족한 스토리텔링’ 정도라고 하겠습니다. 로맨스, 추리/스릴러, 공포, 판타지, 인문교양, 경제 등 장르에 구애받지 않고 전방위적인 작품 활동을 도모하고 있고 또 작가 스스로도 그런 시도에 재미를 느끼는 편이라고 합니다.
정규 문학을 공부하거나 전공하지 않았기 때문에 사실 언어의 조탁이나 미학적인 문장의 아름다움 같은 쪽으로는 그다지 뛰어나지 않습니다. 다만 작가는 스토리라인에 신경을 많이 써서 이야기의 반전이나 혹은 사건의 흐름 같은 큰 줄기를 염두에 두고 글을 쓰는 편입니다. 꾸준히 작품 활동을 해왔고 그리고 개인적인 사정이 있다고 하더라도 작품을 통해 독자들과 만나는 작업을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부디 금번 작품을 통해 한층 더 독자 분들에게 가까이 다가가는 작가가 되기를 바라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