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숙 작가는 어린이의 마음에 따뜻한 이야기를 심어 주는 그림동화 작가입니다.
성경 속 인물들의 삶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쉽고 아름다운 이야기로 풀어내며, 믿음과 사랑, 용기와 배려의 가치를 전하고 있습니다.
작가는 특별하고 위대한 인물의 업적만을 이야기하기보다, 자신의 자리에서 할 수 있는 일을 묵묵히 해내며 다른 사람에게 힘과 희망을 전하는 사람들의 이야기에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미리암, 노래하는 소녀』를 비롯한 성경 그림동화를 통해 어린이들이 작은 용기를 소중히 여기고, 따뜻한 말과 행동으로 세상을 아름답게 만들어 가기를 바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