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밭을 가꾸는 사람』
상처를 내려놓고 말씀과 사랑으로 다시 피어나는 마음
사람의 마음에는 보이지 않는 밭이 있습니다.
그 밭에는 매일 생각과 말과 감정과 행동이라는 씨앗이 뿌려집니다.
감사의 씨앗을 심으면 감사가 자라고, 사랑의 씨앗을 심으면 사랑이 자랍니다. 반대로 원망과 미움과 염려를 오래 품으면 어느새 마음의 밭은 잡초로 가득해집니다.
그렇다면 지금 내 마음의 밭에는 무엇이 자라고 있을까요?
『마음의 밭을 가꾸는 사람』은 마음속에 오래 남아 있는 상처와 원망, 미움과 염려를 하나님 앞에 내려놓고, 말씀과 기도와 사랑으로 마음을 다시 가꾸어 가는 여정을 담은 책입니다.
우리는 누구나 상처를 받으며 살아갑니다. 때로는 사람의 말 한마디가 오래 마음에 남고, 지나간 사건이 현재의 마음까지 붙잡기도 합니다. 용서하고 싶지만 용서되지 않고, 잊고 싶지만 자꾸 생각나는 상처도 있습니다.
그러나 상처받았다는 사실과 그 상처를 평생 품고 살아가는 것은 다릅니다.
이 책은 상처를 억지로 지우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아픈 마음을 하나님께 솔직하게 가져가고, 그 마음을 말씀과 기도로 하나씩 돌보도록 안내합니다.
감사를 선택하고, 사랑을 품고, 용서를 배우며, 원망과 미움의 잡초를 뽑아내는 과정 속에서 우리는 조금씩 달라질 수 있습니다.
특히 이 책은 말씀과 기도를 통해 마음의 방향을 새롭게 하는 데 초점을 둡니다.
말씀은 마음의 방향을 바로잡고, 기도는 마음의 무거운 것을 하나님께 맡기게 합니다. 성령의 인도하심을 구하며 작은 순종을 반복할 때 우리의 생각과 말과 행동에도 변화가 나타납니다.
그리고 어느 날 우리는 깨닫게 됩니다.
“내 마음이 예전과 달라졌구나.”
불평하던 자리에서 감사하게 되고, 미워하던 사람을 위해 기도하게 되며, 두려움 속에서도 하나님을 신뢰하게 됩니다. 상처가 완전히 사라지지 않았더라도 그 상처가 더 이상 내 삶의 주인이 되지 못하게 됩니다.
마지막에는 다시 꽃이 핍니다.
무너진 마음에도 봄이 오고, 메마른 마음에도 다시 사랑이 흐르며, 하나님 안에서 새로운 삶이 시작됩니다.
이 책은 특별한 사람을 위한 책이 아닙니다.
마음이 지친 사람, 오래된 상처를 내려놓고 싶은 사람, 다시 사랑하고 싶은 사람, 말씀 안에서 마음을 새롭게 하고 싶은 사람을 위한 책입니다.
오늘 당신의 마음에는 무엇이 심겨 있습니까?
이 책과 함께 마음의 밭을 천천히 살펴보십시오.
잡초는 뽑아내고, 좋은 씨앗을 심으십시오.
말씀을 심고, 기도로 물을 주고, 감사와 사랑으로 가꾸십시오.
그리고 하나님께 맡기십시오.
당신의 마음에도 다시 봄이 옵니다.
하나님과 함께라면 당신의 인생은 다시 꽃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