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역학

바람피운 배우자, 용서하기 전에 꼭 물어야 할 3가지

주깁볼목사
이페이지
0 (0명)
4명이 읽었어요
원스토리 앱에서 볼 수 있는 작품이에요.
패스 오퍼링
소장
18,000 ⓒ
바람피운 배우자, 용서하기 전에 꼭 물어야 할 3가지
듣기기능미지원파일정보PDF
총 용량2.5 MB이용기기
ISBN9791139062830
책 소개
바람피운 배우자, 용서하기 전에 꼭 물어야 할 3가지

배우자의 외도를 알게 되는 순간, 믿었던 관계가 한순간에 무너질 수 있습니다. 분노와 배신감, 수치심과 두려움이 밀려오면서 “이 사람을 다시 믿어도 될까?”, “용서해야 할까?”, “우리 가정을 다시 세울 수 있을까?”라는 질문이 시작됩니다.

하지만 외도 이후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무조건 용서하는 것이 아닙니다. 먼저 진실을 확인하고, 배우자의 회개와 변화를 살펴보며, 무너진 신뢰를 다시 세울 수 있는 기반이 있는지를 확인해야 합니다.

이 책은 외도를 경험한 부부가 감정에만 끌려가지 않고 믿음과 지혜 가운데 관계를 바라볼 수 있도록 돕는 실질적인 부부관계 회복 안내서입니다.

특히 외도한 배우자에게 반드시 확인해야 할 세 가지 질문을 중심으로 외도의 원인과 책임, 관계 정리 여부, 재발 방지를 위한 변화와 신뢰 회복의 과정을 구체적으로 다룹니다.

또한 성경은 외도와 회개, 용서를 어떻게 바라보는지 살펴보고, 용서와 신뢰 회복, 용서와 화해가 서로 같은 개념이 아님을 설명합니다.

외도 이후 반복되는 의심과 거짓말, 진정한 회개가 없는 상황, 별거와 이혼을 고민하는 경우까지 현실적인 문제도 함께 다룹니다.

자녀에게 외도 사실을 어떻게 설명해야 하는지, 한쪽 부모를 원망하도록 만들어서는 안 되는 이유, 자녀의 마음을 보호하는 방법도 담았습니다.

무엇보다 이 책은 “무조건 참고 살아야 한다”거나 “당장 이혼해야 한다”는 식으로 단순한 결론을 제시하지 않습니다.

각 가정의 상황을 정직하게 바라보고, 회개와 책임, 신뢰와 안전, 상담과 기도를 통해 하나님 안에서 지혜롭게 판단하도록 돕습니다.

외도한 배우자에게는 진정한 회개와 행동의 변화를 요구하고, 상처받은 배우자에게는 자신의 가치를 잃지 않고 하나님 안에서 마음을 회복하도록 격려합니다.

부록에는 외도한 배우자에게 묻는 3가지 질문, 상처받은 배우자를 위한 기도문, 부부 신뢰 회복 체크리스트, 외도 이후 부부 대화 질문 30가지를 수록했습니다.

배우자의 외도로 지금 마음이 무너진 분들에게 이 책이 정답을 대신 제시하기보다, 진실을 바라보고 지혜롭게 선택하며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돕는 작은 길잡이가 되기를 바랍니다.

용서하기 전에 진실을 확인하십시오.
신뢰하기 전에 변화를 확인하십시오.
그리고 회복의 길에서 하나님을 바라보십시오.

무너진 가정도 하나님 안에서 다시 세워질 수 있습니다.

목차
서문

나의 간증

1장 외도 앞에서 무너진 마음

1-1 배우자의 외도를 알게 된 순간

1-2 배신감과 분노는 왜 커지는가

1-3 내가 잘못해서 외도가 일어난 것인가

1-4 상처받은 마음을 먼저 돌보라

2장 용서하기 전에 반드시 확인할 것

2-1 정말 모든 사실을 말했는가

2-2 외도를 끝냈다는 증거가 있는가

2-3 다시는 반복하지 않을 준비가 되어 있는가

2-4 용서와 신뢰 회복은 같은 것인가

3장 꼭 물어야 할 첫 번째 질문

3-1 왜 외도를 했는가

3-2 단순한 실수였다는 말에 속지 말라

3-3 자신의 책임을 인정하고 있는가

3-4 책임을 배우자에게 돌리고 있지는 않은가

4장 꼭 물어야 할 두 번째 질문

4-1 지금도 그 사람과 연락하고 있는가

4-2 관계를 완전히 정리했는가

4-3 숨기고 있는 사실은 없는가

4-4 진실을 말할 준비가 되어 있는가

5장 꼭 물어야 할 세 번째 질문

5-1 다시는 같은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무엇을 바꿀 것인가

5-2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무엇을 할 것인가

5-3 말이 아니라 행동으로 증명할 수 있는가

5-4 회복을 위해 함께 노력할 의지가 있는가

6장 성경은 외도와 용서를 어떻게 말하는가

6-1 간음에 대한 성경의 가르침

6-2 죄를 인정하고 회개한다는 것

6-3 용서하라는 말씀의 참된 의미

6-4 용서와 관계 회복을 구별하라

7장 무조건 용서하는 것이 믿음인가

7-1 용서하지 못한다고 믿음이 없는 것은 아니다

7-2 상처를 외면하는 것은 용서가 아니다

7-3 용서와 화해에는 과정이 필요하다

7-4 하나님께 상처를 맡기는 법

8장 다시 믿을 수 있을까

8-1 무너진 신뢰는 어떻게 회복되는가

8-2 의심이 반복될 때 어떻게 해야 하는가

8-3 투명한 관계를 다시 세우는 법

8-4 신뢰 회복에는 시간이 필요하다

9장 외도 이후 부부가 반드시 바꿔야 할 것

9-1 대화 방식을 바꾸라

9-2 부부의 경계를 다시 세우라

9-3 이성 관계의 원칙을 세우라

9-4 서로의 필요와 상처를 살피라

10장 자녀에게 어떻게 말할 것인가

10-1 자녀에게 부부의 문제를 어디까지 말해야 하는가

10-2 한쪽 부모를 원망하게 만들지 말라

10-3 자녀의 마음을 보호하는 법

10-4 가정 회복을 자녀에게 강요하지 말라

11장 기도로 부부의 관계를 다시 세우라

11-1 상처받은 배우자를 위한 기도

11-2 외도한 배우자의 회개를 위한 기도

11-3 부부의 관계 회복을 위한 기도

11-4 성령께서 가정을 다스리시도록 기도하라

12장 용서 이후에도 계속되는 문제들

12-1 같은 외도가 반복될 때

12-2 거짓말과 은폐가 계속될 때

12-3 진심으로 회개하지 않을 때

12-4 별거와 이혼을 고민할 때

13장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13-1 상처 이후에도 새로운 관계를 만들 수 있는가

13-2 사랑보다 먼저 회복해야 할 것

13-3 하나님 안에서 부부의 언약을 다시 세우기

13-4 용서에서 회복으로, 회복에서 새로운 시작으로

부록

외도한 배우자에게 묻는 3가지 질문

상처받은 배우자를 위한 기도문

부부 신뢰 회복 체크리스트

외도 이후 부부 대화 질문 30가지

에필로그

하나님은 무너진 가정도 다시 세우실 수 있다

작가 소개
  • 작가주깁볼목사
주깁볼 목사는 킹덤빌더교회를 섬기며 말씀과 기도, 성령의 역사 가운데 성도들의 삶과 가정의 회복을 돕는 목회자로 사역하고 있다.

목회 현장에서 다양한 가정의 문제와 부부갈등, 연애·결혼·이혼·재혼에 관한 신앙상담을 진행하며, 단순히 “참으라”거나 “무조건 용서하라”는 방식이 아니라 성경적 원칙과 현실적인 상담을 함께 적용하는 목회를 지향한다.

특히 배우자의 외도와 배신으로 깊은 상처를 입은 사람들에게는 먼저 그 아픔을 이해하고 돌보는 것이 필요하며, 용서와 신뢰 회복은 구별되어야 한다는 관점에서 관계 회복을 돕고 있다.

주깁볼 목사는 외도한 배우자에게도 책임 있는 회개와 실제적인 변화를 강조한다. 말로만 잘못을 인정하는 것이 아니라 잘못된 관계를 정리하고, 정직과 투명성을 회복하며, 다시 같은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자신의 삶과 관계의 경계를 바꾸어야 한다고 가르친다.

또한 상처받은 배우자에게는 배우자의 잘못 때문에 자신의 가치까지 잃어버리지 말고 하나님 안에서 자신의 삶을 다시 세워야 한다고 권면한다. 용서는 상처를 없던 일로 만드는 것이 아니며, 신뢰 역시 하루아침에 회복되는 것이 아니라 시간과 행동을 통해 다시 세워진다는 사실을 강조한다.

그의 목회와 저술의 중심에는 말씀, 기도, 성령, 치유와 회복에 대한 관심이 있다. 가정의 문제를 단순히 영적인 문제로만 바라보지 않고 인간관계와 감정, 현실적인 상황을 함께 살피면서 필요한 경우 상담과 전문적인 도움을 받을 것을 권면한다.

저서로는 기도, 믿는 자의 권세, 성령과 치유, 기독교 신앙상담, 부부관계와 가정회복 등을 주제로 한 다양한 저술을 집필하고 있으며, 목회 현장에서 경험한 상담과 회복의 이야기를 성도들이 실제 삶에 적용할 수 있도록 책으로 풀어내고 있다.

주깁볼 목사가 전하고 싶은 메시지는 분명하다.

가정에 문제가 생겼다고 해서 하나님께서 그 가정을 포기하신 것은 아니다.

그러나 회복을 위해서는 진실을 직면하고, 잘못을 인정하며, 서로의 책임을 감당하고, 기도와 함께 실제적인 변화를 시작해야 한다.

그 길을 통해 상처 입은 가정이 다시 하나님 앞에 서고, 무너진 관계가 새로운 모습으로 세워지기를 소망하며 이 책을 집필하였다.

출판사
이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