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역학

이혼 서류 꺼내기 전에 읽는 책

주깁볼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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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 서류 꺼내기 전에 읽는 책
듣기기능미지원파일정보PDF
총 용량2.0 MB이용기기
ISBN9791139062885
책 소개
이혼 서류를 꺼내기 전에, 한 번만 더 읽어보십시오.

부부가 위기를 맞았을 때 이혼이라는 단어는 너무 쉽게 마음속에 떠오릅니다. 더 이상 대화가 되지 않고, 배우자의 모든 것이 싫어지고, 반복되는 실망과 상처가 쌓이면 “이제 끝내는 것이 낫겠다”는 생각이 들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정말 사랑이 끝난 것일까요?

어쩌면 사랑이 식은 것이 아니라 두 사람이 너무 지친 것일 수도 있습니다. 서로에게 기대를 잃어버린 것이 아니라 너무 오랫동안 자신의 마음을 알아주기를 기다렸던 것일 수도 있습니다.

《이혼 서류를 꺼내기 전에 읽는 책》은 이혼을 고민하는 부부가 자신의 마음과 관계를 차분하게 돌아보고, 아직 회복할 가능성이 있다면 다시 사랑을 선택할 수 있도록 돕는 책입니다.

이 책은 부부갈등의 원인부터 대화가 끊긴 이유, 상처받은 마음을 돌아보는 방법, 배우자를 바꾸려는 마음을 내려놓는 법, 다시 대화하는 방법, 용서와 신뢰의 회복, 이혼을 결정하기 전에 확인해야 할 현실적인 문제까지 단계적으로 다룹니다.

특히 하루 10분 대화법, 감사와 친절의 습관, 다시 데이트하는 방법, 사랑의 편지와 부부만의 회복 약속처럼 실제 생활에서 적용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합니다.

또한 신앙을 가진 부부가 하나님 앞에서 결혼을 다시 바라보고, 기도와 말씀을 통해 관계를 회복할 수 있도록 기독교적인 관점도 함께 담았습니다.

그러나 이 책은 무조건 참고 살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폭력과 학대, 심각한 배신과 위험한 상황에서는 안전과 책임이 먼저입니다. 용서와 무조건적인 참음은 다르며, 사랑과 함께 분별과 건강한 경계도 필요하다는 사실을 분명하게 이야기합니다.

이 책의 마지막 질문은 단순합니다.

“우리는 정말 끝내야 할까?”

그리고 또 하나의 질문을 건넵니다.

“아직 사랑을 다시 선택할 수 있는가?”

이 책이 이혼을 고민하는 모든 부부에게 성급한 결론 대신 잠시 멈추어 서로를 바라볼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끝이라고 생각했던 자리에서 다시 대화가 시작되고, 다시 기도가 시작되고, 다시 손을 잡는 일이 일어나기를 바랍니다.

이혼 서류를 꺼내기 전에, 마지막으로 한 번 더 사랑을 선택할 기회를 가져보십시오.

목차
서문

이혼 서류를 꺼내기 전에 한 번만 더 읽어보십시오


1장. 우리는 왜 여기까지 왔을까

1-1 사랑이 식은 것이 아니라 지친 것일 수 있습니다

1-2 사소한 갈등이 큰 상처가 될 때

1-3 서로에게 기대를 잃어버린 부부

1-4 함께 살지만 혼자가 된 마음


2장. 이혼을 생각하게 만드는 순간들

2-1 더 이상 대화하고 싶지 않을 때

2-2 배우자의 모든 것이 싫어질 때

2-3 반복되는 실망과 배신감

2-4 이혼만이 답처럼 느껴질 때


3장. 부부의 대화가 끊긴 이유

3-1 말할수록 싸우게 되는 부부

3-2 듣지 않는 배우자와 말하지 않는 배우자

3-3 비난과 방어가 반복되는 대화

3-4 침묵이 관계를 무너뜨릴 때


4장. 상처받은 마음부터 돌아보기

4-1 내가 정말 화난 이유

4-2 오래된 상처가 현재의 싸움이 될 때

4-3 인정받고 싶었던 마음

4-4 미안하다는 말을 기다리는 마음


5장. 배우자를 바꾸려 하지 마십시오

5-1 상대를 고치려는 마음 내려놓기

5-2 내가 먼저 바뀌면 달라지는 것들

5-3 옳음보다 관계를 선택하기

5-4 배우자의 장점을 다시 발견하기


6장. 다시 대화하는 법

6-1 싸우지 않고 말하는 법

6-2 비난 대신 내 마음을 말하기

6-3 듣는 것이 사랑의 시작입니다

6-4 하루 10분 부부 대화법


7장. 사랑은 감정만이 아닙니다

7-1 설렘이 사라져도 사랑은 남습니다

7-2 익숙함 속에서 사랑을 발견하기

7-3 사랑받고 싶은 만큼 사랑하기

7-4 다시 손을 잡는 작은 연습


8장. 용서할 수 없는 상처 앞에서

8-1 용서는 상처를 없던 일로 만드는 것이 아닙니다

8-2 반복되는 잘못과 진정한 회개

8-3 신뢰가 무너진 부부의 회복

8-4 용서와 무조건적인 참음은 다릅니다


9장. 이혼 서류를 쓰기 전에 확인할 것

9-1 나는 정말 이혼을 원하는가

9-2 이혼 후의 삶을 현실적으로 생각하기

9-3 자녀에게 미치는 영향

9-4 감정이 가장 격한 순간에 결정하지 않기


10장. 부부 사이에 다시 사랑을 세우다

10-1 함께했던 좋은 기억을 꺼내기

10-2 고마움을 표현하기

10-3 작은 친절이 관계를 바꿉니다

10-4 다시 데이트하는 부부


11장. 하나님 앞에서 바라보는 결혼

11-1 결혼은 하나님 앞에서 맺은 언약입니다

11-2 기도로 다시 시작하는 부부

11-3 말씀이 부부의 기준이 될 때

11-4 사랑할 힘이 없을 때 하나님께 맡기기


12장. 다시 시작할 수 있습니다

12-1 이미 늦었다고 생각될 때

12-2 한 사람의 변화가 만드는 새로운 시작

12-3 오늘부터 달라지는 부부의 습관

12-4 다시 사랑하기로 결정하는 용기


13장. 이혼 서류 대신 사랑의 서약서를

13-1 마지막 대화가 새로운 시작이 되도록

13-2 서로에게 다시 써주는 사랑의 편지

13-3 우리 부부만의 회복 약속

13-4 다시 함께 걷는 부부


부록

부부 회복을 위한 30일 대화기도문

부부가 함께 읽는 성경 말씀

이혼을 고민하는 부부를 위한 자기점검표


에필로그

끝이라고 생각한 자리에서 다시 시작된 사랑

작가 소개
  • 작가주깁볼목사
주깁볼이상열목사

대한예수교장로회 대신개혁 목사이며 킹덤빌더교회를 섬기고 있습니다.

목회 현장에서 다양한 부부와 가정의 문제를 만나며, 부부갈등과 이혼의 위기 속에서 상처받은 마음을 돌보고 관계의 회복을 돕는 사역에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저자는 결혼생활의 위기가 단순히 사랑의 부재에서만 시작되는 것이 아니라 대화의 단절, 오해, 반복되는 상처, 용서하지 못한 마음, 서로에 대한 기대와 실망이 쌓이면서 깊어질 수 있다고 말합니다.

특히 이혼을 고민하는 부부에게 성급한 결론보다 자신의 마음을 돌아보고, 배우자의 마음을 다시 듣고, 하나님 앞에서 결혼을 바라보며 회복의 가능성을 찾아보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강조합니다.

목회와 신앙상담의 현장에서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부부관계, 기도, 말씀, 사랑과 용서, 가정의 회복을 주제로 글을 쓰고 있으며, 독자들이 신앙을 삶 속에서 실제적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돕는 책을 집필하고 있습니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이혼을 고민하는 모든 부부가 자신의 상황을 정직하게 바라보고, 필요한 경우 적절한 도움을 받으며, 아직 회복할 가능성이 있다면 다시 사랑을 선택할 용기를 얻기를 소망합니다.

“끝이라고 생각한 자리에서도 하나님 안에서는 다시 시작할 수 있습니다.”

주깁볼이상열목사
대한예수교장로회 대신개혁
킹덤빌더교회

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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