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일하는 법》은 퇴직이나 이직을 준비하는 중장년을 위한 실전 재취업 준비 워크북이다.
오랜 직장생활을 마치고 나면 막상 무엇을 해야 할지, 내가 어떤 일을 다시 할 수 있을지 막막해진다. 지금까지 쌓아온 경력과 경험은 많지만 그것을 어떻게 정리하고 새로운 일과 연결해야 하는지는 쉽지 않다.
이 책은 이러한 고민을 가진 중장년이 재취업을 준비하는 과정을 하나씩 따라갈 수 있도록 구성했다. 먼저 자신의 경력과 경험을 돌아보고 강점과 역량을 찾아본다. 이후 자신에게 맞는 일과 직업을 탐색하고, 재취업 목표를 세워 실제 구직활동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안내한다.
이력서와 자기소개서 작성, 면접 준비처럼 실제 취업 과정에서 필요한 내용도 직접 작성하고 점검할 수 있도록 워크북 형태로 담았다. 단순히 읽고 끝나는 책이 아니라 질문에 답하고 내용을 기록하면서 자신만의 재취업 계획을 만들어가는 것이 이 책의 특징이다.
재취업은 단순히 새로운 직장을 구하는 일이 아니다. 지금까지 살아온 경험을 새로운 기회로 연결하고, 앞으로 어떤 일을 하며 살아갈 것인지 다시 설계하는 과정이다.
《다시 일하는 법》과 함께 지나온 경력을 정리하고,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찾고, 다시 일하기 위한 첫걸음을 시작해보자.
당신의 경력은 끝난 것이 아니라 새로운 일로 이어질 수 있는 소중한 자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