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를 위한 경고 이야기』는 힐레어 벨록이 쓴 시집이다. 이 책은 여덟 살에서 열네 살 사이의 어린이들을 훈계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이 책에는 짐, 헨리 킹, 마틸다, 프랭클린 하이드, 고돌핀 호른, 알저넌, 힐데브란트, 룬디 경, 레베카 등 다양한 아이들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짐은 간호사를 피해 도망쳤다가 사자에게 잡아먹히고, 헨리 킹은 실을 씹다가 죽는다. 마틸다는 거짓말을 하다가 불에 타 죽고, 프랭클린 하이드는 흙 속에서 난동을 부리다가 혼이 난다. 고돌핀 호른은 교만 때문에 구두닦이가 되고, 알저넌은 장전된 총으로 놀다가 아버지에게 꾸중을 듣는다. 힐데브란트는 자동차를 보고 놀라지만 이내 진정하고, 룬디 경은 너무 쉽게 눈물을 흘려 정치 경력을 망친다. 레베카는 문을 세게 닫다가 비극적인 사고를 당한다.
이 이야기들은 아이들에게 잘못된 행동이 어떤 결과를 가져오는지 생생하게 보여준다. 때로는 유머러스하게, 때로는 섬뜩하게 그려지는 이 경고 이야기들은 아이들에게 올바른 행동의 중요성을 일깨워주며, 오늘날에도 여전히 유효한 교훈을 선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