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버트와 설리번 희극 전집』은 W. S. 길버트가 쓴 희극 대본 모음이다.
『곤돌리에』는 베네치아의 곤돌리에 마르코와 주세페가 시골 처녀들과 짝을 이루어야 하는 상황에서 벌어지는 소동을 그린다. 두 사람은 눈을 가린 채 무작위로 신부를 선택하지만, 예상치 못한 결과가 발생하며 이야기는 더욱 복잡해진다. 이후 바라타리아의 왕이 된 마르코와 주세페는 모든 계급이 평등한 이상적인 왕국을 만들려 하지만, 이 역시 예상치 못한 방식으로 전개된다.
이 작품들은 재치 있는 대사와 유쾌한 상황 설정으로 독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한다. 길버트 특유의 풍자와 설리번의 음악이 어우러져 시대를 초월하는 재미를 느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