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성』은 아서 웨슬리 도우가 쓴 예술 교육에 대한 고전적인 안내서다. 이 책은 예술을 모방이 아닌 구성, 즉 선, 덩어리, 색의 조화를 통해 접근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도우는 20년 이상의 회화와 교육 경험을 바탕으로 예술적 사고방식을 제시하고, 힘을 일깨우며 그것을 제어하는 방법을 가르친다.
이 책은 예술 교육의 원리들을 다양한 수업으로 발전시킬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준다. 재료나 수업 방식은 바꿀 수 있지만, 본질적인 것은 희생되지 않아야 한다. 도우는 구성을 모든 미술의 근본적인 과정으로 보며, 예술 작품에 사용되는 다양한 행위와 과정들을 하나씩 숙달함으로써 무의식적으로 다룰 수 있는 힘을 얻게 된다고 설명한다. 이를 통해 창조적인 예술가, 교사, 또는 예술을 공부하는 사람들에게 훈련 수단을 제공한다.
『구성』은 현대 회화와 건축, 장식이 단순히 모방이나 죽은 복제품에 머무르는 이유를 분석하고, 구조를 통한 예술 접근 방식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역설한다. 이 책은 예술의 아름다움에 대한 감상을 발달시키고, 그림 그리기 능력 향상에도 도움을 준다. 아서 웨슬리 도우는 이 책을 통해 예술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제시하며, 독자들이 자신만의 예술적 감각을 키울 수 있도록 이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