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자 이야기』는 허먼 멜빌이 쓴 단편집이다.
작가는 시골의 오래된 농가로 이사하지만, 피아자가 없는 것에 실망한다.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하고 여유를 즐기기 위해 피아자가 필수적이라고 생각하지만, 좁은 재정 사정으로 인해 집의 네 면 중 한 면에만 피아자를 지을 수 있다. 동쪽, 남쪽, 서쪽 풍경을 모두 고려했지만, 북쪽의 샤를마뉴 풍경이 가장 매력적으로 다가와 북쪽에 피아자를 짓기로 결정한다. 겨울에는 춥고 바람이 많이 불지만, 여름에는 바다처럼 광활하고 고요한 풍경을 즐길 수 있다.
이 책은 멜빌 특유의 섬세하고 풍부한 묘사를 통해 독자를 그의 내륙의 요정 나라로 초대한다. 낯선 풍경 속에서 펼쳐지는 이야기는 마치 바다에서 미지의 돛을 발견하는 듯한 흥미로움을 선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