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롯 애나 퍼킨스 길먼Charlotte Perkins Gilman, 1860~1935
미국 페미니즘 문학과 사회학의 기원이라 불리는 작가로 결혼 전 성은 퍼킨스, 첫 결혼 후에는 샬롯 퍼킨스 스텟슨으로도 알려져 있다. 교육은 몇 년에 불과했지만 공공도서관을 독학하며 물리학, 역사, 문학을 공부하였다. 특히 여성 참정권, 사회주의, 노동 개혁 운동의 강연자로 전국을 돌며 명성을 얻었다. 그의 경력은 소설과 논픽션을 넘나든다. 작가 정보에 직업은 저술가, 상업 예술가, 잡지 편집자, 강사, 사회 개혁가로 기록될 만큼 다방면이었다.
대표작:
소설/단편: 노란 벽지The Yellow Wallpaper, 1892 - 산후우울증 여성이 벽지에 갇히는 과정을 그린 반자전적 고전으로 오늘날 페미니스트 문학의 필독서. 디안타가 한 일What Diantha Did, 1910, 산을 옮기다Moving the Mountain, 1911, 헐랜드Herland, 1915 - 여자들만 사는 유토피아, 그녀와 함께 우리 땅에서With Her in Ourland, 1916
논픽션/사회 이론: 여성과 경제Women and Economics, 1898, 아이들에 대하여Concerning Children, 1900, 집: 그 활동과 영향The Home: Its Work and Influence, 1903, 인간의 노동Human Work, 1904, 남성 위주의 세상The Man-Made World, 1911, 그의 종교와 그녀의 종교1923
길먼은 자신을 인본주의자, 초기 사회학자, 유토피아 여성주의자로 정의했다. "여성의 정신은 없다. 뇌는 성 기관이 아니다"라며 가사노동의 사회화, 부엌 없는 공동주택, 육아의 전문화를 주장했다. 이는 이 작품에서 가장 구체적으로 실현된다. 동시에 우생학적 관점을 드러내기도 해 오늘날 비판적으로 재평가되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