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

차의 신

최성민
책과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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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17,500 ⓒ
차의 신
듣기기능미지원파일정보PDF
총 용량3.6 MB이용기기
ISBN9791167528506
책 소개
『차茶의 신神』은 한국 차문화와 차학 담론의 근본을 다시 묻는 책이다. 저자 최성민은 차를 기호음료나 형식적 예법의 대상으로 소비해 온 관행에서 벗어나, 동아시아 사상 본체론인 기론氣論을 토대로 제다·다도·차생활의 본질을 철학적으로 재정립한다. 특히 초의선사의 『동다송』과 『다신전』을 중심으로 기존 해석의 오류와 한계를 짚어내며, ‘다신茶神’ 개념이 한국 다도의 핵심 원리임을 논증한다. 더 나아가 한국 차학계가 안고 있는 상업주의, 이론 부재, 논문 담론의 문제를 비판적으로 성찰하고, 차학 연구와 차생활이 나아가야 할 기준을 제시한다. 이 책은 차를 마시는 법보다 차를 이해하는 사유의 틀을 먼저 세우고자 하는 이들을 위한 인문학적 차 이론서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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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소개
  • 작가최성민
서울대교육학. 성균관대대학원 동양철학과한국철학전공 철학박사. 성균관대유학대학원 예절·다도학전공과정 초빙교수. 한겨레신문 창간발의인1/50. 문화부기자, 여론매체부장, 논설위원 등 역임.
2003년 전통차문화 복원운동용 산절로야생다원 조성. 2018년 사남도정통제다·다도보존연구소 설립. 2019년 일반인 차생활제다/다도 보급 프로그램 〈힐링곡성-야생차포레스트〉 개발, ‘야생차 제다/차와 수양/수양다도 음악’ 강좌 운영. 2023년 문화재청 지원 ‘전승공동체 활성화 지원사업’〈다산의 다정 다감〉 수행연구보고서 『녹차, 다산에게 묻다』 출간. 한국 차학계의 차문화 왜곡, 차상업 만능주의에 맞서 현장 학술연구와 실습 위주로 차문화 본질 탐구에 매진함.
2018년부터 서울자유시민대학, 종로구평생학습원, 관악문화원도서관 등지에서 ‘차와 수양’, ‘나를 찾는 한 잔 의차’, ‘장자의 찻잔’ 등 강의. 재한국학호남진흥원 지원으로 강진, 장흥, 해남 등지에서 ‘남도 차문화와 마음공부법’ 강의.

출판사
책과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