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설

낭만 선생이 말하길, 그녀가 잃은 것

이찬샘
책과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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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11,900 ⓒ
낭만 선생이 말하길, 그녀가 잃은 것
듣기기능미지원파일정보PDF
총 용량4.4 MB이용기기
ISBN9791167528629
책 소개
한 학생이 사라졌다. 시신은 1년 뒤 뒷산 등산로에서 발견되었다. 실종과 발견 사이에는 엇갈린 증언들이 있고, 증언 사이에는 뒤틀린 기억들이 있다. 
『낭만 선생이 말하길, 그녀가 잃은 것』은 한 여고생의 실종과 죽음을 둘러싼 심리 추리 소설이다. 냉소적인 목격자의 진술, 공포에 잠식된 가해자, 진실을 감춘 어른들, 그리고 어둠 속에서 주술적 방법으로 사건을 해부하는 '낭만 선생'. 소설은 범인을 추적하는 대신 각자가 잃어버린 것을 들여다보게 만든다. 
서혜명이라는 이름은 사람마다 다른 무게로 남아 있다. 어떤 사람에게는 지워지지 않는 죄책감이었고, 어떤 사람에게는 닿을 수 없었던 이상理想이었으며, 또 어떤 사람에게는 자신의 품격을 증명하는 도구였다. 그녀가 사라진 순간, 그들도 무언가를 잃었다. 잃고도 알아채지 못한 채.

목차
1  추상의 감정에 대해
2  망자의 무활에 대해
3  낭만 선생에 대해
4  모순의 논리에 대해
5  그녀가 잃은 것에 대해

에필로그

작가 소개
  • 작가이찬샘
1996년생. 호원대학교 법경찰학과 졸업.
취미는 독서와 음악감상. 주로 추리소설을 읽는다. 
더불어 만화와 애니메이션에 빠져있다.
괴로워하면서도 희망을 찾는, 
조금 삐뚤어진 이야기를 좋아한다. 
그런 이야기를 쓰고 있다.

출판사
책과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