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의 시작과 끝, 우리는 수많은 생각과 감정 속에서 살아간다. 그러나 그 모든 것 위에 조용히 놓일 수 있는 단 하나의 길이 있다. 바로 말씀과 기도로 마음을 여는 묵상이다. 이 책은 1년여 동안 하루도 빠짐없이 새벽마다 기록된 묵상과 기도의 결실이다. 흩어진 마음을 모으고, 무너진 내면을 다시 세우며, 말씀 안에서 ‘나’를 비워 가는 여정을 담았다. 이 책은 단순한 묵상집이 아니다. 말씀에서 기도, 삶으로 이어지는 흐름 속에서, 독자가 직접 ‘살아내는 신앙’을 경험하도록 이끈다. 매일 기도를 지속하고 싶은 신앙인, 묵상을 시작하고 싶지만 방법을 모르는 독자, 지치고 흔들리는 삶 속에서 중심을 찾고 싶은 이들, 신앙을 다시 시작하려는 ‘돌아오는 마음’을 가진 사람에게 이 책을 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