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취미

다시 떠나는 북유럽

나영주
책과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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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13,300 ⓒ
다시 떠나는 북유럽
듣기기능미지원파일정보PDF
총 용량45.8MB이용기기
ISBN9791167528896
책 소개
노르웨이·덴마크·스웨덴·핀란드·아이슬란드. 많은 사람들이 한 번쯤 꿈꾸는 북유럽. 그러나 북유럽의 진짜 매력은 아름다운 풍경만으로 설명되지 않는다. 웅장한 피오르드와 끝없는 숲, 고요한 호수와 오로라가 펼쳐지는 대자연 속에는 자연과 조화를 이루며 살아가는 사람들의 삶의 방식과 철학이 함께 녹아 있다.
『다시 떠나는 북유럽』은 『다시 떠나는 이탈리아 & 스위스』, 『다시 떠나는 동유럽』에 이은 나영주 작가의 세 번째 유럽 여행 이야기로, 북유럽 다섯 나라의 역사와 문화, 사람들의 일상과 행복의 방식을 쉽고 편안하게 풀어낸 여행 인문서이다. 유명 관광지와 숨은 명소는 물론, 그 땅에 살아온 사람들의 이야기와 삶의 태도까지 함께 담아 단순한 여행 정보 이상의 깊이를 전한다.
여행은 많이 보는 것보다 어떻게 바라보느냐에 따라 달라진다. 이 책은 여행을 앞둔 사람에게는 든든한 길잡이가 되고, 이미 다녀온 사람에게는 그때 미처 보지 못했던 북유럽의 또 다른 얼굴을 발견하게 해 줄 것이다. 풍경 너머의 삶을 만나고 싶은 이들에게, 북유럽을 가장 천천히 그리고 가장 깊게 만나는 시간이 되어 줄 책이다.

목차
ㆍ 프롤로그
북쪽으로의 여정, 행복을 찾아 떠난 길

ㆍ 북유럽으로 들어가며
노르웨이, 나를 더 빛나게 하는 대자연 | 덴마크, 내면을 들여다보는 고요함 | 스웨덴, 전통과 현대, 자연과 인간의 조화 | 핀란드, 소박한 삶 속에 담긴 내면의 풍요 | 아이슬란드, 대자연 앞에서 인간을 바라보다

Part 1
노르웨이,
자연이 인간을 품는 나라

ㆍ 피오르드의 기억, 바이킹의 땅
얼음과 바다, 그리고 사람의 이야기 | 자연에서 피어난 문화 | 트롤, 고요한 밤의 요정 | 옷이 아닌 이야기로 입는 전통, 분나드 | 노르웨이에서 만나는 바이킹의 유산 | 자연이 차려낸 노르웨이의 식탁

ㆍ 오슬로, 북유럽의 조용한 속삭임
도시의 탄생과 왕실의 이야기 | 노르웨이 왕궁, 역사적인 랜드마크 | 오슬로 시청사, 국제 평화의 상징 | 비겔란 조각 공원, 인생을 새기다 | 오슬로 오페라하우스, 바다 위를 걷는 건축 | 아케르 브뤼게, 항구에 스며든 일상 | 뭉크 박물관, 내면과 마주하는 시간 | 프람 박물관, 얼음 위에 남겨진 인간의 용기

ㆍ 베르겐, 비와 물결, 기억이 흐르는 도시
플뢰이엔산, 도시를 한눈에 담다 | 베르겐 어시장, 바다가 식탁이 되는 곳 | 베르겐 대성당, 고요가 머무는 공간 | 베르겐 브뤼겐, 오래된 골목의 시간 | 트롤하우겐, 음악이 태어난 집
   길 위에서 만나는 노르웨이
릴레함메르, 하얀 정적 위의 시간 | 트롬쇠, 오로라의 도시 | 스타방에르, 시간이 머무는 골목 | 올레순, 동화 속의 마을 | 노스케이프, 세상의 끝

ㆍ 물 위의 장엄함, 피오르드
게이랑에르 피오르드, 세상의 숨결을 만나다 | 게이랑에르 유람선, 물 위에서 만나는 풍경 | 세븐 시스터스 폭포, 기다림으로 흐르는 물의 전설 | 게이랑에르 마을, 풍경 속에 머무는 시간 | 독수리길, 피오르드를 나는 길 | 플리달슈베트 전망대, 고요한 웅장함 | 달스니바 전망대, 대자연이 만든 발코니 | 송네 피오르드, 깊이 내려가야 비로소 보이는 것들 | 플롬, 초록 열차와 빨간 요정 | 하당에르 피오르드, 시간의 결을 따라 | 트롤퉁가, 절벽 끝에 선 순간 | 보링스포센 폭포, 낙차로 말하는 풍경 | 하당에르 다리, 풍경 속 섬세한 밑줄 | 로엔, 하늘과 피오르드가 만나는 곳 | 브릭스달 빙하, 시간이 얼어붙은 푸른 벽

ㆍ 노르웨이의 특별한 풍경    
프레이케스톨렌, 하늘 위의 설교단 | 아틀란틱 오션 로드, 바다 위를 달리다 | 요툰하이멘 국립공원, 가장 깊은 자연 속으로 | 롬 스티브 교회, 어둠 속에서 빛을 지키다

Part 2
덴마크,
삶을 느리게 사는 법

ㆍ 천천히 행복해지는 나라    
작은 땅에서 시작된 긴 항해의 역사 | 전통과 일상이 공존하는 덴마크 왕실 | 덴마크 디자인, 단순함 속의 따뜻함 | 휘게, 덴마크식 행복의 온도 | 마음을 연결하는 덴마크의 식탁

ㆍ 코펜하겐, 동화와 현실의 경계
아말리엔보르 궁전, 오래된 왕국의 풍경 | 코펜하겐 시청사, 시간과 도시의 숨결을 새긴 붉은 성채 | 티볼리 가든, 낭만과 꿈의 정원 | 인어공주 동상, 그 아름답고도 슬픈 이야기 | 게피온 분수, 신화가 흐르는 물길 | 뉘하운, 동화가 머물던 항구 | 로젠보르성, 왕의 꿈이 머문 정원 속 성채 | 프레데릭스보르성, 물 위에 떠 있는 르네상스의 시간

ㆍ 덴마크의 느린 풍경들
오덴세, 안데르센의 고향에서 발견한 이야기 | 올보르, 산업의 시간을 지나 문화의 도시로 | 덴마크의 해안선, 바다 곁의 느린 풍경 | 덴마크의 섬들, 바다 위에 이어진 작은 세계


Part 3
스웨

작가 소개
  • 작가나영주
여행작가이자 인문학 강사.
『다시 떠나는 이탈리아 & 스위스』와 『다시 떠나는 동유럽』을 통해 독자에게 여행의 즐거움과 문화의 깊이를 전하고 있다.
한진트래블 여행 매니저로서 세계 130여 개국을 누비며 얻은 생생한 경험을 바탕으로, 여행과 인문학의 만남을 연구하고 강의한다.
아랑곳 여행문화연구소 부소장으로 활동하며, 기업체와 교육기관, 공공기관에서 다양한 인문학 강연을 이어 가고 있다.

출판사
책과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