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에세이

너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

윤정연
책과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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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10,500 ⓒ
너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
듣기기능미지원파일정보PDF
총 용량1.4 MB이용기기
ISBN9791167529039
책 소개
사랑하고 이별하고 그리워하며 살아가는 우리의 마음을 한 권에 담은 공감의 감성 시집.
일상의 풍경과 사람 사이에서 피어나는 다양한 감정을 시로 풀어내며, 문득 잊고 있던 마음과 지나온 순간들을 다시 마주하게 한다. 사랑과 이별, 그리움과 위로를 오가는 시들은 때로는 내 이야기처럼, 때로는 누군가에게 전하고 싶었던 말처럼 독자의 마음에 다가온다. 특히 이번 시집에서는 몇 편의 시를 노래로 만들어 QR코드를 통해 읽는 시를 넘어 듣는 시의 감동까지 전한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미처 전하지 못한 마음이 있는 사람, 이별과 그리움의 시간을 지나고 있는 사람, 그리고 어느 날 문득 자신의 마음과 닮은 이야기를 만나고 싶은 독자에게 권한다.

목차
두 번째 시집을 내며


1부 | 사랑
너에게 하고픈 이야기

그대의 향기
내 그대를 사랑함은 1
내 그대를 사랑함은 2
그대와 함께 걷는 가을
기다렸어
내가 너를 좋아해
너에게 하고픈 이야기
네가 눈에 들어오기 시작했어
사랑
그대 보오
사랑하니까
사랑한다면 있잖아
소심
사랑이 온다
인연의 길
좋아하면 그래
좋은 날에 만나요, 우리
친구에서 연인으로 3
친구에서 연인으로 4
너는 혼자가 아니야


2부 | 이별
마음이 울어야 했던 어느 날

이별 그 후
끝났잖아
너와 나
눈이 내리는 날엔
비 오는 날의 커피
때론 이별이 그래
불청객
어리석은 이별
사랑의 오류
안부
이별의 시간은
어디를 보고 있니
여행
이별
널 보내려 해
마음이 울어야 했던 어느 날


3부 | 그리움
밤의 별 너에게

추억
그립다, 네가
그리움
기다림
마중
밤의 별 너에게
비가 오는 날엔
위로
그대 없는 그리움
지쳐 갈 때
향수鄕愁
그대가 그리운 날에
그리운 그대
너를 찾아
보고 싶다
어느 날 갑자기


4부 | 그리고 이야기
함께 살아간다는 건

공감 1    
공감 2    
순간
때론 말이야
가야 하는 길    
그대가 아는 것들에 대해
이성과 감성의 평행선
겸손함이 필요할 때
마음의 봄
함께 살아간다는 건
비가 내리면
지금 이대로가 좋아
기다리는 마음
낮에 내리는 별
때론 말이죠
떨려서 그랬어
마음의 여유
네 마음은 지금 어디에 있니
힘을 빼면
답답하지
네가 올까 봐
네가 좋아
메아리
삶이란 건
있잖아요
지켜 낼 수 있는 용기
딸아, 엄마는 말야
인연因緣
편지위로
수호자를 향한 바람
이해한다는 건

작가 소개
  • 작가윤정연
아직 끝나지 않은 이야기로 책장을 덮게 했던 그녀의 시가 8년의 공백을 깨고, 다시 우리에게 찾아왔다. 여전히 그녀의 글은 따뜻하고 편안하면서도 섬세한 표현으로 독자의 상상력을 자극한다. 2집에서도 사랑을 주제로 시작해 이별과 그리움, 그리고 삶의 다양한 이야기를 전하고 있다. 이번에도 읽는 동안 머릿속에 장면이 펼쳐지게 하는 글의 매력을 보여준다.
또한 이번 시집은 몇 편의 시는 노래로 만들어 전하며 독자에게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해주어 공감의 감정선을 더 깊이 물들어 가게 한다.
아나운서로 활동하는 그녀는 따뜻하고 편안한 목소리로 직접 시를 낭독하여 작품에 담긴 마음을 전달해 왔듯, 이번 2집에서도 편안한 목소리로 만나는 시를 기대해 본다.

출판사
책과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