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고 이별하고 그리워하며 살아가는 우리의 마음을 한 권에 담은 공감의 감성 시집.
일상의 풍경과 사람 사이에서 피어나는 다양한 감정을 시로 풀어내며, 문득 잊고 있던 마음과 지나온 순간들을 다시 마주하게 한다. 사랑과 이별, 그리움과 위로를 오가는 시들은 때로는 내 이야기처럼, 때로는 누군가에게 전하고 싶었던 말처럼 독자의 마음에 다가온다. 특히 이번 시집에서는 몇 편의 시를 노래로 만들어 QR코드를 통해 읽는 시를 넘어 듣는 시의 감동까지 전한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미처 전하지 못한 마음이 있는 사람, 이별과 그리움의 시간을 지나고 있는 사람, 그리고 어느 날 문득 자신의 마음과 닮은 이야기를 만나고 싶은 독자에게 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