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

싫어도 해야지 하룻밤 죽음 공부

이원희
책과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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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11,760 ⓒ
싫어도 해야지 하룻밤 죽음 공부
듣기기능미지원파일정보PDF
총 용량2.8 MB이용기기
ISBN9791167529046
책 소개
『싫어도 해야지, 하룻밤 죽음 공부』는 누구에게나 반드시 찾아오지만 좀처럼 입에 올리지 않는 죽음을 삶의 자리로 불러오는 책이다. 저자는 죽음에 대한 두려움과 회피 심리에서 출발해 의료화된 임종, 연명의료, 호스피스, 철학과 종교의 죽음관, 상실과 애도, 장례와 엔딩 노트까지 폭넓게 살핀다. 병원과 의료 기술에 삶의 마지막을 온전히 맡겨 버린 현실을 돌아보며, 회복 가능성이 사라진 뒤에도 이어지는 치료가 과연 누구를 위한 것인지 묻는다. 동시에 좋은 죽음을 위해서는 사전연명의료의향서뿐 아니라 가족과 자신의 뜻을 미리 나누는 대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죽음을 공부하는 일은 삶을 포기하는 일이 아니다. 삶에 끝이 있음을 인정할 때 무엇이 소중한지, 누구에게 마음을 전해야 하는지, 남은 시간을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가 선명해진다. 잘 죽기 위한 준비를 넘어 오늘을 더 주체적이고 충실하게 살아 내도록 이끄는 현실적인 죽음 안내서다.
목차
프롤로그


1장 | 메멘토 모리, 죽음을 기억하라

늙어 감을 인정할 때가 온다
죽음 공부가 진짜 삶 공부가 될까?
죽음이 왜 두려울까?
죽음의 3가지 차원
죽음의 얼굴들
침묵의 대가
우리는 왜 죽음을 회피할까
알 권리와 진실을 말할 용기
부정, 분노, 타협, 우울 그리고 수용


2장 | 하얀 커튼 뒤의 고독

건배! 9988234!
나의 마지막은 집일까 병원일까
도전! 집에서 맞는 죽음
죽음의 비즈니스화
더 외로워진 죽음 과정
죽음 앞의 빗나간 효도 경쟁
CURE vs. CARE
호스피스에 대하여
이름 없는 동행자들


3장 | 철학과 예술이 건네는 위로

죽음의 부정
왜 한국인은 죽음에 더 부정적일까?
철학자들은 어떻게 죽음과 화해했을까?
유명인들의 죽음은 어땠을까?
죽음의 역사
예술 속의 죽음
죽음과 종교
근사체험과 사후생에 대하여
영생을 원하나요?



4장 | 존엄으로 가는 마지막 길

진짜 죽음은 언제 오는가?
제발 치매만은……
헷갈리는 말기와 임종기
삶이 고요해지는 단계
마중하는 죽음
이별의 시간


5장 | 슬픔에도 자격이 필요합니까?

외상적 죽음
상실 그리고 성장
상실, 비탄, 애도
허락받지 못한 슬픔
자유죽음


6장 | 웰리빙, 죽음이라는 마감일이 선물한 ‘오늘’

연명의료결정법에 대하여
스위스가 나의 마지막 안식처가 될 수 있을까?
누구를 위한 장례식인가?
나이만큼 자라는 죽음의 이해
웰다잉과 죽음학
죽음 공부를 해야 하는 이유
이런 결심으로 살자
나의 엔딩 노트


에필로그
참고 문헌

작가 소개
  • 작가이원희
대학에서 사회학을, 대학원에서 경영학을 전공했으며, 박사과정에서 리더십으로 학위를 받았다. LG유플러스구 데이콤 인사제도과장, SK브로드밴드 인사부장 및 마케팅·고객담당 임원을 거쳐 CJ헬로비전 영남방송 대표, CJ텔레닉스 대표이사를 역임하며 30여 년간 방송통신 분야 기업 현장에서 일했다. 이후 학계로 자리를 옮겨 차의과학대학교 외래교수, 대진대학교 전임교수로서 청년들의 진로를 도우며 리더십을 지도하다 퇴임했다. 퇴임 후에는 죽음 교육 관련 국내외 자격증을 취득하고 죽음학과 웰다잉Well-Dying 연구에 몰두하고 있다.
저서로는 『369경영』2012, 『주인공 빅뱅』2015, 『계급장 떼고 만난 세상』2016, 『대학생, 진로와 마주하다』2018, 『하룻밤 경영학』2020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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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책과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