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로 새벽을 여는 사서 엄마』는 제목 그대로 새벽에 일어나 독서로 하루를 시작하는 사서 엄마의 이야기다. 어느 날 갑자기 든, ‘이제 좀 다르게 살아보고 싶다’라는 생각에서 시작된 새벽 기상과 독서가 개인을 넘어 한 가족의 성장으로 이어지는 과정을 그려내고 있다.
저자는 독서로 하루아침에 삶이 달라지지는 않는다고 솔직하게 고백한다. 그러나 그 하루가 차곡차곡 쌓여 삶이 변화하고, 나아가 가족의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음을 경험을 통해 보여준다. 저자와 가족들의 이야기를 읽다 보면 자연스럽게 ‘나도 좀 다르게 살아볼까?’ 하는 마음이 생긴다.
“내가 좀 다르게 살아보고 싶어서 시작한 새벽 기상인데 왜 가족이 바뀌는 거지? 신나서 계속하게 된다.”라는 저자의 말처럼, 나의 작은 변화가 온 가족을 바꾼다. ‘책 읽는 가족 만들기’, 그 첫걸음은 어렵지 않다. 나부터 독서하기, 남편에게 책 추천하기, 아이들을 데리고 도서관으로 나들이 가기…. 이처럼 작은 움직임이 큰 변화를 불러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