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에세이

육아휴직, 또 다녀왔습니다

장현수
미다스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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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12,500 ⓒ
육아휴직, 또 다녀왔습니다
듣기기능TTS지원파일정보EPUB
총 용량24.0MB이용기기
ISBN9791176821568
책 소개
『육아휴직, 또 다녀왔습니다』는 두 번의 육아휴직을 경험한, 아빠이자 기자인 저자가 육아휴직 과정을 솔직하면서도 유머러스하게 풀어낸 책이다. 두 번의 육아휴직, 그 시작부터 다시 복직을 앞둔 시점까지, 아빠의 입장을 솔직하게 그려내며 독자들에게 진정성 있게 다가간다.

최근 남성의 육아가 늘고는 있다지만, 여전히 ‘아빠의 육아휴직’은 회사에서도 사회에서도 낯설기만 하다. 저자는 ‘아빠의 육아’를 이야기하며 육아휴직을 고민하는 독자들에게는 현실적인 조언을, 육아휴직을 경험한 독자들에게는 공감을 전하고 있다. 또한 아빠가 바라본 ‘엄마의 육아’까지 다루며 부모 독자들을 향한 위로와 응원의 메시지를 담았다.

『육아휴직, 또 다녀왔습니다』에는 기자의 날카로운 시각과 아빠의 따뜻한 마음이 함께 녹아들어 있다. 육아 현장의 퍽퍽한 현실을 보여주는 건 물론이고, 육아휴직을 앞두고 머뭇거리는 망설임, 아내에게 느끼는 고마움까지. 이성과 감성의 조화가 독자들에게 울림을 선사한다.

목차
〈팀장님, 육아 다녀오겠습니다〉
- 쉬다 오라는 말 대신
- 휴직, 양측의 신뢰가 필수 
- 출퇴근 ‘길’ 대신 ‘멍’
- 곤란함의 다른 이름, 회식
- 회사와 육아의 타임라인
- 아이의 하루를 취재하는 인터뷰
- 행복하게 복직하는 바보

〈아빠 육아, 어려워도 굳세게〉
- 육아의 한복판, 청일점의 길
- 무쇠 다리도 필요한 양보
- 오지랖 공격은 그만
- 아버지, 가방에, 들어가신다
- 아이들의 다양한 이동 수단
- 키즈카페, 아빠가 왜 더 신났어?
- 아빠는 더러운 자연 선생님
- 육아의 ‘말’ 달리자!

〈아내와 함께 빛나는 육아〉
- 나만 잘하는 게 아닌 육아
- ‘육아 참여’라는 말의 함정
- 수유에서 단유, 그리고 자유
- 하고 싶은 일을 하지 못하는 축복
- 훈육이라는 타임머신

〈웃음을 가꾸는 아이들〉
- ‘사 주느냐 마느냐’의 기로 
- 주의! 놀이터 위험 가이드
- 너의 친구가 곧 나의 친구
- 나의 허리여, 기상!
- 똑같이 생긴 낯선 존재
- 어지럽, 어찌 럽Love?
- 나의 안경 혹사기
- 편의점 랩소디

〈너희들만큼 아빠도 자랐다〉
- 부디 아프지만 말아다오
- 다크서클과 비례하는 눈치 
- 내 아이의 말, 말, 말
- 쓰지 못하는 하루에 서서
- 두근두근 학부모 상담
- 취향의 유산
- 꿈의 만찬을 즐기렴
- 모든 상처를 기억하는 이
- 말 한 겹 더 이불 삼아

〈에필로그〉
- 두 번의 육아휴직, 복직을 앞두고

작가 소개
  • 작가장현수
- 성균관대학교 국어국문학과 졸업
- CTS 방송기자 재직 중

출판사
미다스북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