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설

정상 범위 안의 사람들

김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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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 범위 안의 사람들
듣기기능미지원파일정보PDF
총 용량0.7 MB이용기기
ISBN9791189425265
책 소개
이 작품은 한 청년이 분과적 의료 시스템 안에서 보낸 다섯 달, 그리고 그 다섯 달이 한 사람을 어떻게 바꾸어 놓는지에 관한 픽션입니다.

등장하는 인물과 사건은 모두 상상의 산물이며, 어떤 의료진도 특정 실존 인물을 모델로 하지 않았습니다. 다만 우리 모두가 언젠가 한 번쯤 진료실 앞 의자에 앉아 자기 이름이 불리기를 기다려 본 적이 있다는 것- 그 짧은 기다림의 마음이 이 작품의 시작이었습니다.

주인공 김지안은 작가와 분리된 허구의 인물입니다. 사회학과를 갓 졸업한 스물세 살의 어떤 청년이, 자기 몸 안에서 일어나는 일을 관찰하는 사람으로 자라 가는 과정을 그렸습니다.

목차
작가의 말 ⅰ

1 · 사월 십칠일   1
2 · 사월 십구일   17
3 · 사월 이십이일   25
4 · 사월 이십칠일   39
5 · 오월 칠일   49
6 · 오월 십팔일   63
7 · 유월 십일   73
8 · 칠월 십팔일   85
9 · 칠월 이십팔일   97
10 · 팔월 사일   121
11 · 팔월 십팔일   141
12 · 구월 십육일   153
13 · 십일월 사일   163
14 · 이월 십이일, 사 년 뒤   183
에필로그 [다섯 번째 봄]   197

* 각 장의 끝에는 정우진의 노트가 함께 있습니다.

작가 소개
  • 작가김은정
서울 목동에서 태어나 진선여자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미국 인디애나주에서의 학업 경험을 거쳐 연세대학교 언더우드국제대학에서 경제학을 전공했다.
대학 시절 학생홍보대사로 활동하며 학교의 가치와 문화를 소개했고, 다양한 사람들과의 소통을 통해 배움이 한 사람의 시야를 넓히는 과정을 가까이에서 경험했다. 
이 책에는 저자가 공부하며 쌓아온 정리와 고민의 흔적을 담아, 같은 길을 걷는 이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고자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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