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모의 눈에는 평범한 하루도 궁금한 것으로 가득해요. 반짝이는 개울물, 바닥에 놓인 작은 돌, 나뭇가지 사이에서 들려오는 새소리까지 하나씩 들여다보다 보면 새로운 질문이 피어나요.
"이건 왜 이렇게 생겼을까?" "저기에는 무엇이 있을까?"
정답을 빨리 찾지 않아도 괜찮아요. 궁금해서 한 번 더 바라보고, 가까이 다가가 보고, 알아 가는 과정 자체가 즐거우니까요.
『흥미로워요』는 마음이 어떤 것에 끌리고 더 알고 싶어지는 순간을 따라가며 '흥미'라는 감정을 자연스럽게 만나 보는 마음둥지 시리즈의 이야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