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가장 오래 기억하는 사랑은, 어쩌면 한 사람의 손에서 시작됩니다. 엄마의 손은 아이의 손을 처음 잡던 순간부터, 그 손을 조금씩 놓아주기까지 엄마와 아이가 함께 자라는 시간을 따라가는 그림책입니다. 넘어질 때는 손을 내밀고, 혼자 해보려 할 때는 한 걸음 물러서고, 자신의 길을 걸어갈 때는 천천히 놓아주는 엄마의 손. 평범한 일상 속 작은 손길을 따라가며, 말로 다 표현하지 못했던 부모의 사랑과 아이가 자라나는 시간을 따뜻하게 담았습니다.
목차
1장 처음
2장 한 걸음
3장 괜찮아
4장 기다림
5장 한 숟가락
6장 포근한 밤
7장 스스로
8장 너의 길
9장 돌아본 순간
10장 조금 더 멀리
11장 다시
12장 나란히
마치는 글 기억하는 손
작가 소개
작가문혜림, AI
일상에서 쉽게 지나치는 작은 순간과 그 안에 머무는 마음을 글로 담습니다. 부모와 아이가 함께 자라며 나누는 사랑과 기억에 관심을 두고 있으며, 『엄마의 손』은 그 마음을 담아 만든 첫 그림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