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설

우익의 궁수: 묵신우전

윤소영
진소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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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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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익의 궁수: 묵신우전
듣기기능미지원파일정보PDF
총 용량0.8 MB이용기기
ISBN9791122103236
책 소개
땅에서 쏠 수 없다면, 하늘에서 꿰뚫으리라.

한국 설화 ‘아기장수 우투리’의 날개, 하늘의 궁수로 다시 태어나다!

한국 전설 속 가장 비극적인 영웅, 아기장수 우투리의 날개가 묵신우의 등 뒤에서 다시 푸른빛으로 깨어난다. 
겨드랑이에 날개를 품고 태어나 28년간 침묵 속에 운명을 숨겨왔던 사냥꾼 묵신우. 
그러나 외세의 침탈과 영주 이무진의 잔혹한 폭정 앞에 백성들의 피눈물이 메밀밭을 붉게 물들이자, 
그는 마침내 숨겨온 날개를 펼쳐 허공으로 비상한다.

하늘을 가르는 푸른 날개와 어둠을 찢는 한 발의 화살, 
그리고 민중의 구원자 ‘천궁天弓’이라 불리게 된 사내. 
하지만 절대 권력에 도전하는 그를 향해 영주의 친위대장 박건의 함정이 조여오고, 
묵신우는 믿었던 질서의 배신 앞에 날개가 꺾인 채 차가운 돌밭으로 추락하고 마는데…….

《우익의 궁수: 묵신우 전》은 한국 설화 고유의 정서인 ‘한恨’과 숭고한 희생, 
그리고 꺾여도 다시 일어서는 불굴의 의지를 스펙터클한 공중 활극으로 재해석한 팩션 판타지 영웅 서사시다. 
붉은 메밀밭의 혈투부터 권력의 심장을 향해 당긴 최후의 일격까지, 가슴 벅찬 전설의 탄생이 눈앞에 생생하게 펼쳐진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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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소개
  • 작가윤소영
인간의 내면에 숨겨진 잠재력과 상처를 치유하는 서사에 깊은 관심을 두고 글을 쓰는 작가이자 독립출판 레이블 ‘진소북스’를 이끌고 있는 기획자.

한국 전통 설화 속 비극적 인물들이 지닌 숭고한 가능성과 ‘한恨’의 정서에 주목해 왔으며, 옛이야기 속 아기장수의 날개를 현대적 감각의 영웅 판타지로 재탄생시킨 《우익의 궁수: 묵신우 전》을 선보였다. 세상의 틀에 갇혀 자신의 날개를 숨겨야 했던 이들에게 따뜻한 치유와 비상의 용기를 전하고자 글을 짓는다.

출판사
진소북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