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정치

인구가 만드는 진로 지도

한도경
로이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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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6,800 ⓒ
인구가 만드는 진로 지도
듣기기능TTS지원파일정보EPUB
총 용량1.6 MB이용기기
ISBN9791175462960
책 소개
전체 취업자는 늘어나는데 청년 취업자는 45개월째 줄어든다. 이 모순의 절반은 인구가 만든다. 이 책은 2026년 8월 현재 확인 가능한 공공 통계를 바탕으로 사람이 줄어드는 산업과 늘어나는 자리를 가르는 기준을 정리한다. 인구가 줄면 일자리가 남는다는 낙관과 다 무너진다는 비관을 모두 검증하고, 수요 인구와 공급 인구를 나눠 보는 6가지 판단 기준과 실제 진입 경로를 제시한다. 진로를 고민하는 20대와 자녀 진로를 보는 학부모를 위한 실전 지도다.
목차
프롤로그

1장 인구가 고용을 흔드는 방식
취업자는 느는데 청년만 준다
인구는 알리바이가 아니다
사라지는 것은 직업이 아니라 업무
줄어드는 인구가 없애는 일자리

2장 사람이 줄어드는 자리
학령인구가 지운 채용 공고
지방대 정원 미달이 남기는 것
건설 현장이 늙어가는 이유
제조업 비중 15퍼센트의 의미

3장 사람이 늘어나는 자리
취업자 2위로 올라선 산업
요양 인력 99만명의 빈칸
고령 소비자가 만드는 시장
반도체와 조선의 사람 부족

4장 인구가 바꾸는 경쟁의 규칙
경력의 사다리가 끊긴 자리
정년이 늘면 청년은 손해인가
외국인 8만명이 알려주는 것
인구가 줄어도 임금이 안 오른다

5장 판단 기준 6가지
수요 인구와 공급 인구를 나눈다
업무 단위로 쪼개어 보는 법
자격과 면허의 벽 높이 재기
지역과 대체 가능성 계산법

6장 진입 경로 설계
첫 직장을 고르는 3년 계획
자격증이 값을 하는 순간
지방에서 시작하는 역설
부모가 도울 수 있는 지점

에필로그

작가 소개
  • 작가한도경
인구 통계와 노동시장 데이터를 함께 읽어 산업별 고용 변화를 분석해온 연구자다. 공공 통계와 정책 자료를 진로 판단에 쓸 수 있는 형태로 옮기는 작업에 집중해왔으며 청년 고용과 지역 인력 수급 문제를 주로 다룬다. 특정 직업을 권하기보다 판단 기준을 남기는 글쓰기를 지향한다.
출판사
로이북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