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직이라는 문 앞에서 망설이던 한 사람이, 시니어들의 손을 잡아주는 디지털강사가 되기까지의 진솔한 기록
37년, 대기업에서 B2B 영업현장에서 치열하게 살아온 평범한 직장인이었다. 퇴직 통보를 받던 날 떨리던 목소리, "이제 나는 무엇을 해야 할까"라는 막막한 질문 앞에서 저자는 오래 방황했다.
우연히 마주친 지하철 광고 한 장에서 시작된 새로운 도전. 요양보호사 자격증, 스마트폰활용지도사,
디지털문해교육사, AI활용지도사까지 배움을 이어갔지만, 자격증은 시작일 뿐이었다. 강의 경력 한 줄 없는
이력서를 수십 번 고쳐 쓰고, 몇 번의 면접 탈락을 겪으며 저자는 "경력이 아니라 태도로 승부하겠다"는 마음으로 다시 문을 두드린다. 그리고 마침내 걸려온 전화 한 통. "네, 하겠습니다."
이 책은 화려한 성공담이 아니다. 스마트폰 앞에서 두려워하던 어르신이 1년 뒤 환하게 웃으시던 순간,
택시 앱을 처음 혼자 눌러보고 "이제 나도 혼자 어디든 갈 수 있어요"라며 기뻐하시던 얼굴들까지—막막함과 시행착오 속에서도 계속 나아갈 수 있었던 진솔한 기록이다.
퇴직 이후를 고민하는 이들, 새로운 도전 앞에서 망설이는 이들에게 이 책은 말한다.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다. 지금 이 순간, 문을 여는 용기만 있다면 충분하다."
[이런 분께 추천합니다]
퇴직 후 새로운 일을 찾고 있는 분
시니어 디지털강사, 스마트폰 강사에 도전하고 싶은 분
제2의 인생을 준비하며 방향을 고민하는 중장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