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살아가며 끊임없이 판단합니다. 그러나 판단하기 전에 잠시 멈추어 묻습니다. “지금 나는 어디에서 보고 있는가?” 『살아 있는 화두』는 정답을 찾기보다 내가 서 있는 자리와 그 자리에서 작동하는 기준을 바라봅니다. 개인의 깨달음에서 언어와 관계, 공동체로 시선을 넓히고 다시 일상의 수행으로 돌아오며, 삶 속에서 살아 움직이는 화두의 의미를 살펴봅니다.
목차
프롤로그
제1부 멈춤 — 판단 이전의 자리 제1장 화두는 질문이 아니다 제2장 판단은 어디에서 시작되는가 제3장 기준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제4장 우리는 왜 판단을 멈추지 못하는가 제5장 화두는 왜 질문으로 오해되었는가
제2부 이동 — 중심과 기준의 이동 제6장 중심은 어디에 있는가 제7장 자리가 바뀌면 기준도 바뀐다 제8장 우리는 왜 이전 자리로 돌아가려 하는가 제9장 가장 위험한 중심 제10장 다시 보이기 시작하고
제3부 울림 — 말 이전의 자리 제11장 말은 어디에서 시작되는가 제12장 아 어 이 오 우 — 말 이전의 울림 제13장 언어는 어떻게 판단이 되는가 제14장 판단 이전의 자리로 돌아가기 제15장 다시 일상으로
부록 — 세 가지 살아 있는 화두 에필로그 — 당신이 바로 살아 있는 화두다 율려송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