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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싶게 만드는 제품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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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11,000 ⓒ
사고 싶게 만드는 제품사진
듣기기능TTS지원파일정보EPUB
총 용량0.3 MB이용기기
ISBN9791144301245
책 소개
온라인 고객은 상품을 만지고 냄새 맡고 크기를 재볼 수 없다. 그래서 제품사진은 장식이 아니라 빠진 감각 정보를 대신하는 첫 번째 설명서다. 사진이 예뻐도 실제 색, 크기, 질감, 구성, 사용 장면을 제대로 보여 주지 못하면 시선은 멈춰도 구매 불안은 남는다. 반대로 상품을 과장해 보이게 하면 첫 구매는 만들 수 있어도 수령 뒤의 신뢰를 잃기 쉽다.

이 책은 카메라 기법보다 먼저 한 장의 역할을 정한다. 대표컷·정보컷·증거컷을 어떻게 나눌지, 조명으로 형태와 그림자를 세우고 렌즈와 각도로 질감을 살리는 법, 배경과 소품을 상품 설명에 맞게 배치하는 법을 다룬다. 뷰티·식품·리빙의 장면사전을 따로 구성해 발색, 신선함, 크기감, 소재와 수납처럼 카테고리마다 다른 판단 질문을 사진으로 번역한다. 화이트밸런스와 촬영값의 일관성, AI 생성과 보정의 사용 범위, 모바일 상세페이지의 이미지 순서, 촬영 브리프와 검수판까지 연결한다.

고가 장비보다 중요한 것은 어떤 질문에 답하는 사진인지 설명할 수 있는 기준이다. 스마트폰 촬영부터 전문 촬영팀 협업까지, 상품의 매력은 키우되 실제 기대는 왜곡하지 않는 판매 이미지를 만들고 싶은 브랜드와 판매자에게 실전적인 기준표가 된다.

목차
프롤로그. 사진은 상품의 첫 번째 설명서이다

1장. 예쁜 사진보다 먼저 지워야 할 구매 불안
  1절. 제품사진이 대신해야 하는 다섯 가지 확인
  2절. 한 장의 역할과 여러 장의 순서
  3절. 구매 욕구와 정확성 사이의 경계

2장. 팔리는 이미지 세트의 뼈대
  1절. 대표컷·정보컷·증거컷의 역할 분담
  2절. 필수컷을 고르는 질문 지도
  3절. 장면사전을 만드는 기본 문법

3장. 형태를 세우는 조명
  1절. 빛의 크기·거리·방향
  2절. 그림자와 하이라이트의 설계
  3절. 유리·금속·투명 용기의 난제

4장. 질감을 보이게 하는 촬영
  1절. 초점·거리·렌즈의 선택
  2절. 표면을 읽히게 하는 각도
  3절. 움직임과 순간을 고정하는 법

5장. 배경과 소품의 설득 구조
  1절. 배경이 상품을 설명하는 방식
  2절. 소품의 수량과 우선순위
  3절. 생활 장면을 과장 없이 만드는 법

6장. 뷰티 상품 장면사전
  1절. 스킨케어와 바디 제품의 필수 장면
  2절. 메이크업과 색조의 발색·질감
  3절. 패키지·사용량·효과 표현의 검수

7장. 식품 장면사전
  1절. 신선함·온도·식감을 전달하는 장면
  2절. 포장과 실제 내용물의 일치
  3절. 조리·섭취·비교컷의 정직한 연출

8장. 리빙 상품 장면사전
  1절. 크기감·공간감·동선
  2절. 소재·구조·수납·설치
  3절. 사용 전후와 관리 장면

9장. 색과 형태를 지키는 일관성 시스템
  1절. 화이트밸런스·프로파일·모니터
  2절. 촬영값과 구도의 재현
  3절. SKU와 채널을 잇는 자산 규칙

10장. 촬영·AI 생성·보정의 혼합 운영
  1절. 무엇을 촬영하고 무엇을 생성할 것인가
  2절. 제품 정체성 시트와 합성 기준
  3절. 출처·권리·오인 위험의 통제

11장. 상세페이지에서 사진이 일하는 순서
  1절. 썸네일의 첫 판단
  2절. 스크롤 속 질문과 장면 배치
  3절. 모바일 크롭과 채널별 변형

12장. 촬영 브리프와 검수판
  1절. 한 장짜리 제작 브리프
  2절. 현장 운영과 재촬영 방지
  3절. 성과 실험과 장기 자산화

에필로그. 잘 찍는 팀보다 같은 기준으로 고치는 팀

작가 소개
  • 작가장사설계소
장사설계소는 온라인몰부터 동네 가게까지, 상품이 들어와 팔리고 배송되고 다시 팔리는 과정을 찬찬히 들여다보는 실무형 집필팀이다. 매출만 보면 놓치기 쉬운 마진, 재고, 반품, 포장, 예약, 고객응대 같은 작은 숫자들이 실제 장사를 어떻게 바꾸는지 다룬다. 복잡한 운영 문제를 현장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는 순서와 기준으로 정리하는 책을 만든다.
출판사
넥스트북(Next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