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설

잠수 탄 전남친이 신입으로 들어왔다

최형윤
있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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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6,900 ⓒ
잠수 탄 전남친이 신입으로 들어왔다
듣기기능미지원파일정보PDF
총 용량1.2 MB이용기기
ISBN9791124899694
책 소개
3년 전, 아무 말 없이 사라진 남자 강태준. 윤서아는 그에게 47통의 전화를 걸고 126개의 메시지를 보냈지만 끝내 답을 받지 못했다. 그렇게 죽은 줄로만 알았던 전남친이 어느 날 회사 신입사원이 되어 눈앞에 나타난다. 그것도 자신이 직접 가르쳐야 할 신입으로. 그런데 태준은 뜻밖의 말을 꺼낸다. 3년 전 서아의 마지막 메시지에 분명 답장을 보냈다고. 서아가 받지 못한 메시지, 그날 그녀의 휴대폰을 가지고 있었던 아버지, 그리고 두 사람의 부모 세대까지 얽힌 오래된 사건. 하나씩 드러나는 진실 앞에서 서아는 사랑과 용서가 같은 것이 아님을 깨닫는다. 상처를 없던 일로 만드는 사랑이 아니라, 서로의 선택과 책임을 마주하고 다시 사랑할 수 있는지를 묻는 현실 밀착형 오피스 재회 로맨스.

※ 본 도서는 생성형 AI를 일부 활용하여 제작된 콘텐츠를 포함합니다.

본 도서는 저자의 실제 집필 경험을 바탕으로 기획·구성·원고 작성이 이루어졌습니다. 생성형 AI는 자료 정리, 표현 다듬기, 아이디어 정리, 표지 및 시각 자료 제작을 보조하는 도구로 활용되었습니다. 전자책 본문의 핵심 내용, 구성, 관점, 최종 문장 검토와 감수는 창작자가 직접 진행했습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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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소개
  • 작가최형윤
사람과 사람 사이에 남겨진 감정과 관계의 변화를 이야기로 풀어내는 작가. 익숙한 일상에서 누구나 한 번쯤 겪었을 법한 사랑과 이별, 후회와 선택의 순간에 주목한다. 《잠수 탄 전 남친이 신입으로 들어왔다》에서는 아무런 설명 없이 끝나버린 관계가 3년 뒤 다시 시작될 기회를 얻었을 때, 과연 두 사람이 어떤 선택을 할 것인지 따라간다. 단순히 헤어진 연인이 다시 사랑에 빠지는 이야기에 머무르지 않고, 상처를 준 사람을 이해하는 것과 용서하는 것의 차이, 사랑하면서도 관계를 선택하지 않을 수 있는 마음을 현실적인 직장생활과 로맨스 속에 담아냈다. 빠른 전개와 대화를 중심으로 인물의 감정을 생생하게 전달하며 독자가 인물들의 선택을 함께 고민하게 하는 이야기를 지향한다.
출판사
있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