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라면 반드시 알아야 할 수학의 역사》는 우리가 학교에서 배우는 수학 공식들이 어떤 필요와 질문에서 탄생했는지를 인류의 역사와 함께 풀어낸 책이다. 치수와 적분에서 시작해 원주율, 방정식, 함수, 수열, 삼각함수, 지수와 로그, 확률과 통계, 미분과 적분에 이르기까지 수학의 발전 과정을 따라가며, 수학이 단순한 계산법이 아니라 인간이 세상을 측정하고, 예측하고, 변화의 원리를 이해하기 위해 만들어 온 언어임을 보여준다. 수학을 어렵고 복잡한 공식의 집합이라고 생각했던 독자라면, 이 책을 통해 수학의 역사와 의미를 새롭게 바라볼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