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서는 공인노무사 2차 노동법 시험을 대비하기 위한 기본교재로 출제가능한 쟁점 이외 노동법의 전반적인 체계와 내용을 수험적합한 범위 내에서 학습하여 정확하고 논리적인 답안을 작성하는 것을 최우선 목표로 구성하였습니다.
본 교재는 공인노무사 시험의 주관식 논술형사례형 시험을 대비하기 위한 기본 교재입니다. 출제가능한 쟁점 이외 노동법의 전체적인 체계와 내용을 수험적합한 범위 내에서 풍부하게 학습하여 노동법에 대한 이해를 향상시키고자 합니다.
기본내용에 대한 반복으로 깊이 있는 이해를 통해 정확하고 논리적인 답안을 작성하는 데 도움을 얻고자 하는 것이 본 교재의 가장 큰 목적입니다.
‘본 교재 활용을 위한 당부의 말씀’
첫째, 전체적인 체계와 흐름을 이해하면서도 개별 쟁점에 대해 학습할 수 있도록 목차를 배치하였습니다. 본 교재를 활용하실 때 반드시 각 챕터의 서설과 목차를 먼저 읽으면서 흐름을 이해해 보실 것을 권해드립니다.
둘째, 목차를 통해 흐름을 이해하신 후에는 반드시 답안지에 쓸 수 있는 공부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많은 수험생들이 착오를 겪는 시기가 0기입니다. 기본서를 읽고 판례만 분절적으로 암기하여서는 답안을 작성할 수 없습니다. 완벽한 기본서 이해를 추구하기 보다는 어느 정도 이해가 된 이후에는 쟁점별로 목차, 키워드 위주로 숙지하여 쓸 수 있는 공부를 할 것을 권해드립니다.
셋째, 본서에는 별도로 밑줄 등의 표기를 하지 않았습니다. 모든 공부가 비슷하겠지만 수험공부는 더욱이 텍스트에서 핵심을 파악하고 이해하는 능력이 중요합니다. 기본서를 회독할 때에는 각 챕터별 핵심문구를 찾고 이해하는 능력을 키우실 수 있도록 반복해야 합니다.
넷째, 추후 답안지에 기재되어야 할 판례에 대해서는 최신판례를 비롯해 빠짐없이 수록하고자 하였으며 판결요지는 생략 없이 원문 그대로 실어 이해를 돕고자 하였습니다. 판례를 학습하실 때에는 판례를 구조화하여 이해하실 것을 추천드립니다. 판례의 구조나 내용을 이해하는 것은 추후 사례에 적용할 때 반드시 필요한 능력입니다. 또한 판례는 일상용어와 다른 언어로 쓰여 있습니다. 판례의 구조와 뉘앙스가 훼손되지 않도록 그대로 써주어야 할 핵심 문구를 꼭 현출할 수 있도록 공부해주시기 바랍니다.
제3판이 출판되기까지 많은 분들의 도움이 있었습니다. 묵묵한 배려로 언제나 힘이 되어주는 남편과 가족들, 늘 열정과 정성으로 멋진 책을 만들어 주시는 도서출판 새흐름 이종은 대표님과 직원분들, 강의를 시작할 수 있도록 용기를 북돋아 주신 김유미 노무사님과 김기홍 교수님, 보이지 않는 곳에서 강의를 위해 애써주시는 프라임 법학원 임·직원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저를 믿고 따라와주는 수강생 여러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더욱 좋은 책과 강의로 보답하겠습니다. 본서를 통해 지난한 수험생활 끝에 여러분들이 꼭 합격의 기쁨을 누릴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2026년 8월
김소희 노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