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아동

호랑이 사탕부케

장유심
책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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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14,000 ⓒ
호랑이 사탕부케
듣기기능미지원파일정보PDF
총 용량43.4MB이용기기
ISBN9791165020927
책 소개
맨날 사탕만 쫄쫄 빨아대는 아기 돼지 삼 형제가 있었어요. 사탕보다 더 좋은 게 있을까? 고민하던 돼지들이 모험을 떠났어요. “호랑이 고기수프가 그렇게 맛있대!” “사탕을 찍어 먹으면 더 맛있겠지!” 아기 돼지 삼 형제는 아주 깜찍한 상상을 하면서 산으로 갔답니다. 
책고래클래식 열세 번째 이야기 《호랑이 사탕부케》는 우리 모두에게 익숙한 영국 민담 〈아기 돼지 삼 형제〉가 떠오르기도 하고, 어리숙한 호랑이가 등장하는 우리 옛이야기가 떠오르기도 하는 아주 발랄한 그림책입니다. 아기 돼지 삼 형제는 과연 호랑이를 잡을 수 있을까요?

“내가 사탕 줄까? 저기 가서 우리 둘만 나눠 먹자.” 
아기 돼지 삼 형제는 사탕보다 좋은 걸 찾으러 가면서 약속을 하지요. “그럼, 이제 사탕을 먹지 않는 거다.” 맨날 사탕만 쫄쫄 빨아대던 돼지들이 정말 약속을 지킬 수 있을까요? 아기 돼지 삼 형제 또래의 아이들에게, 제일 좋아하는 먹거리를 눈앞에 두고 참는 건 사실 어떤 일보다 어렵죠. 곳곳에 달콤한 유혹이 있으니까요. 이야기 속에서도 마찬가지예요. 냇물을 건너는데 누군가 뒤에서 돼지를 불렀어요. “돼지야, 어디 가니? 내가 사탕 줄까? 저기 가서 우리 둘만 나눠 먹자.” 하고 말이에요. 첫째와 둘째는 잠시 고민하다가 막대사탕을 따라가고 말았어요. 달콤한 유혹에 넘어간 거죠. 막대사탕으로 첫째와 둘째를 유혹한 건 누굴까요? 

“막대사탕으로 꽃 사탕부케를 만들어주면 내려갈게.” 
막내가 혼자 남아 형들을 기다릴 때였어요. 알록달록 막대사탕이 보였지요. “와, 내가 좋아하는 막대사탕!” 막내는 두 눈을 크게 떴어요. 그런데 자세히 보니 그건 막대사탕이 아니라 또르르 말아 올린 호랑이 꼬리였어요. 아하! 첫째와 둘째는 호랑이의 꼬임에 빠진 거였어요. 막내는 잽싸게 커다란 떡갈나무 위로 올라가 몸을 숨겼지요. 호랑이는 금세 따라와 나무 위로 올라왔어요. 막내마저 위험에 처한 거죠. 호랑이를 잡으러 왔다가 호랑이한테 잡아먹히게 생긴 거예요. 아기 돼지들은 무사할 수 있을까요? 다행히 《호랑이 사탕부케》에 등장하는 호랑이는 무시시한 호랑이가 아니라 우리 옛이야기에서 많이 보았던 캐릭터예요. 욕심은 많지만 약간 어리숙한 호랑이 말이에요. 그리고 막내 돼지 역시 형제들 중 가장 지혜로운 캐릭터지요. 막내 돼지는 어떤 지혜를 발휘했을까요?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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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소개
  • 작가장유심
광주교육대학교 대학원에서 아동문학교육을 전공했습니다. 오랫동안 그림책 공부를 했
고, ≪호랑이 사탕부케≫가 첫 번째 그림책입니다. 아이들이 즐겁게 읽을 수 있는 
이야기를 짓기 위해 뚜벅뚜벅 가겠습니다.

출판사
책고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