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아동

강변 살자

박찬희
책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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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12,000 ⓒ
강변 살자
듣기기능미지원파일정보PDF
총 용량37.4MB이용기기
ISBN9791187439349
책 소개
책고래마을 시리즈 아홉 번째 그림책『강변 살자』는 무분별한 개발로 본래의 아름다움을 잃어버린 여강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여강은 여주 사람들이 남한강을 부르는 이름입니다. 먼 나라의 이야기가 아닌, 우리 이웃이 겪은 일을 다루고 있기에 보다 생생한 느낌을 줍니다. 개발이 시작되면서 찾아온 낯선 변화를 감정을 덜어낸 담백한 어조로 풀어내는데, 그런 전개가 오히려 자연의 의미를 다시금 생각해보도록 이끕니다.

아이가 사는 마을에는 아름다운 여강이 흐릅니다. 강줄기를 따라가면 꾸구리가 사는 늪지대가 있고 신륵사 강월헌이 보이는 넓은 모래사장과 갈대밭이 있지요. 그런데 언제부터인가 마을에 낯선 사람들이 찾아오기 시작했습니다. 사람들은 ‘강을 살린다’며 이상한 일을 했습니다. 강바닥을 파고 보를 만들었어요. 굴삭기와 덤프들이 마을을 오갔고 시간이 지날수록 모래밭이 점점 작아졌습니다. 아이의 아빠는 “우리도 마을을 떠나야 할 것 같다.”고 말합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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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소개
  • 작가박찬희
저자 박찬희는 토목 공학을 공부하고 현재 도로 설계를 하고 있습니다. 독특한 형식의 동화를 쓰는, 철들지 않는 어른이 되고 싶습니다. 지은 책으로 《산갈치》, 《아빠, 어디까지 왔어?》, 《꺼꾸리의 어린이 안전 백과》공저가 있습니다.
출판사
책고래